헌혈의 집이 한산합니다
세
세상여행 (175.♡.69.67)
2024년 11월 18일 PM 06:06 · 수정됨(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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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혈장 헌혈 중입니다.
날씨가 추워진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빈 자리가 많네요.
건강할 때 최대한 뽑을(?) 생각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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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man
24.11.18 · 61.♡.10.118
전엔 저도 열심히 뽑아서 훈장(?)같은것도 받았었는데...이제는 아마도 남은 평생 헌혈 못하는 몸이 되어버렸네요. ㅡㅡ -
세세상여행
→ Badman 작성자
24.11.18 · 211.♡.206.6
요새는 작은 상패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머리 쪽 약을 드시나 보네요... -
구구마적
24.11.18 · 223.♡.91.39
저도 상패 하나 받고 끝냈습니다...50번 채우고 금장 받고나서 약먹을려고 했는데
와이프와 아이들이 대머리는 안된다고해서 44번째에서 헌혈중단 약 먹고있습니다.
지금 상패가 성인 손바닥 크기 정도에
타월 2장인가 주더군요 -
간간단생활자
24.11.18 · 220.♡.174.114
생각해보니 올해 초에 우울증약 단약을 해서.. 아 헌혈을 할 수 있겠네! (근데 금지 약물에 우울증약은 없더라고요. 신경안정제는 금지인 모양인데.)
해서 처음으로 전혈로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론 2개월마다 하려고요.
헌혈이 건강에 좋다는 얘기도 있고.. 이게 헌혈을 장려하려고 하는 말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호메시스 같은 효과라도 있겠죠. -
세세상여행
→ 간단생활자 작성자
24.11.18 · 175.♡.69.67
제가 헌혈을 하는 이유는 헌혈 후의 결과물도 있지만 그보다는 헌혈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는 걸 자각할 수 있어서입니다.
헌혈 전 꾸준한 운동과 기름지지 않은 음식 생활을 하게 되면서 선순환되는 걸 경험했기 때문에 나이가 될 때까지 계속할 생각입니다 -
Ookbari
24.11.18 · 220.♡.140.246
저도 어릴때는 주기적으로 했었는데
이젠 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몸이되어 ㅠㅠ
하실수 있는분이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습니다! -
지지조
24.11.18 · 211.♡.106.244
저도 머머리 때문에 83회에서 멈췄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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