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c 창조자{ 토마스 E. 커츠( Thomas E. Kurtz) }님 돌아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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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nd 211.♡.99.61
작성일 2024.11.1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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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배운 프로그래밍 언어가 베이직입니다. 

베이직을 만드신  토마스 E. 커츠( Thomas E. Kurtz, 1928–2024 )님께서  11월12일에 고인이 되셨다고 합니다. 
늦게 알았습니다... 


  베이직과 컴퓨러 ...  경험을 하면서  컴퓨터?프로그래밍?이? 라는 세계를 알게 해 주었습니다. 


그 속에서 즐거웠고 , 현재 잘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computerhistory.org/blog/in-memoriam-thomas-e-kurtz-1928-2024/


With deep sadness, we say goodbye to computer pioneer Thomas Kurtz.

Thomas Eugene Kurtz (Feb. 22 1928–Nov. 12, 2024) was an American mathematician, computer scientist and co-inventor, with John Kemeny, of the BASIC programming language and Dartmouth Timesharing System.

In the early days of academic computing in the 1960s, there were no simple non-professional programming languages available for undergraduates. BASIC was aimed at this audience. To realize their vision, Kurtz and Kemeny concurrently developed the Dartmouth Timesharing System, allowing BASIC to be accessed by students around campus using Teletype terminals.


... deep  L ... 번역


컴퓨터의 선구자 토마스 커츠와 깊은 슬픔으로 작별을 고합니다.


토마스 유진 커츠(1928년 2월 22일~2024년 11월 12일)는 미국의 수학자이자 컴퓨터 과학자이며 존 케메니와 함께 베이직 프로그래밍 언어와 다트머스 타임쉐어 시스템을 공동 발명했습니다.


1960년대 학술 컴퓨팅의 초기에는 학부생이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비전문 프로그래밍 언어가 없었습니다. BASIC은 이러한 사용자를 겨냥했습니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커츠와 케메니는 다트머스 타임셰어링 시스템을 동시에 개발하여 캠퍼스 곳곳의 학생들이 텔레타이프 단말기를 사용하여 BASIC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02.♡.78.107)
작성일 11.18 18:09
R.I.P
저의 첫 코딩이 베이직이였습니다.

win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ind (211.♡.99.61)
작성일 11.18 18:11
@Jedi님에게 답글 저녁 먹으러 가기 전에, 달아 봅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군요...  처음 코딩이 베이직...베이식...  댓글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Pazz님의 댓글

작성자 Pazz (61.♡.23.207)
작성일 11.18 18:14
저도 국민학교(초등학교 X)때 처음 배운 언어가 베이직이였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in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ind (211.♡.99.61)
작성일 11.19 10:14
@Pazz님에게 답글 국민학교 그립습니다, 늦었지만 댓글 감사 드립니다

JamesvondRyu님의 댓글

작성자 JamesvondRyu (110.♡.223.10)
작성일 11.18 18:19
그래도 장수 하셨네요. 저도 나름 GW베이직 전문가였는데.

win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ind (211.♡.99.61)
작성일 11.19 10:14
@JamesvondRyu님에게 답글 전문가들은 항상 멋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1.18 18:19
베이직처럼 쉽고 편한 언어가 그 당시에 없었으면.. 저의 내일은 어떠했을까요..
덕분에 참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in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ind (211.♡.99.61)
작성일 11.19 10:15
@벗님님에게 답글 늦었지만, 댓글 감사 드립니다, 활발한 활동도 응원 드립니다 !!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5.♡.74.84)
작성일 11.18 18:20
덕분에 컴퓨터에 입문하였습니다. 영면하시길..

win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ind (211.♡.99.61)
작성일 11.19 10:15
@귀차니스트님에게 답글 좋은 기억으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흐미님의 댓글

작성자 흐미 (211.♡.226.153)
작성일 11.18 18:23
1999년 베이직으로 정보처리기능사 땄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in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ind (211.♡.99.61)
작성일 11.19 10:15
@흐미님에게 답글 20세기를 사신 분이시군요 ,  댓글 감사합니다

니파님의 댓글

작성자 니파 (116.♡.6.99)
작성일 11.18 18:35
제 첫 언어는 비쥬얼 베이직인데.. 같은 분일려나요..

win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ind (211.♡.99.61)
작성일 11.19 10:16
@니파님에게 답글 네,  크게 보면 같은 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댓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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