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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지른 물건 중 가장 맘에 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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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2 10:46
본문
작년 여름 쯤에
제우스랩 포터블 모니터를 질렀습니다
워낙 급하게 필요하기도 해서 직구하지 못하고
당근에 올라온걸 웃돈 주고 샀는데 ...
출장이 길게 잡혀있었는데
포터블 모니터가 딱 필요한 상황이라
한달씩 걸리는 직구를 기다릴 수 없었죠
사용해보니
너무 만족스러워서
하나 더 살까 생각중인 제품입니다
(하나 더 사면 집에서 세로로 거치해두고 쓸까 합니다)
일단 휴대성과 해상도~!
스펙과 성능 뭐 하나 부족한게 없습니다
외근 시나 출장 중에 아주 요긴하게 쓰는 제품이고
사무실에서는
거치해서 세로모니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서 세로로 한 페이지씩 보기위한 용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뭐 ..... 가끔 직캠도 봅니다 ^^ 아주 가끔입니다...)
“사는게 힘들 때, 누워서 별을 봐봐.” – 스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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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들 때, 누워서 별을 봐봐.” – 스누피
댓글 12
/ 1 페이지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이용자A님에게 답글
사무실에서 시험삼아 플레이 해 봤는데
다른 직원들 모두 감탄하더군요 ^^
다른 직원들 모두 감탄하더군요 ^^
Lunaticboy님의 댓글의 댓글
@Nunki님에게 답글
이거때문에 살까 고민중 입니다.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보수주의자님에게 답글
아.... 아닙니다....
정말 아주 가끔만 봅니다
믿어주세요
정말 아주 가끔만 봅니다
믿어주세요
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로져래빗님에게 답글
구입하시면 반드시 쓸모가 생길꺼에요
믿어보세요 ^^
믿어보세요 ^^
이용자A님의 댓글
핵심문장은 마지막에 있네요
직캠을 보기에 딱 좋으니 추천하는 제품이라는 말씀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