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평택서 10대 청소년 주한미군에 맞아 중상…턱뼈 부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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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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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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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
사고치는 애 같으면 중사까지 못 달았을것 같기는 한데... 시간보니 술취했을수도 있겠네요 ㄷㄷㄷ
원두콩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과실여부를 떠나 불명예 제대에 연금도 다 날라가겠네요. 중사정도면 번듯한 가정도 있을텐데 말이죠.
말씀대로 술취해서 이성을 잃지 않은 한 절대 할 수 없을것 같네요.
말씀대로 술취해서 이성을 잃지 않은 한 절대 할 수 없을것 같네요.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사건의 정보가 어느정도 올라올때까지 중립 기어 넣겠습니다.
폭력은 분명히 나쁜 것이지만 우리는 압니다. '폭력이 아니면 치료가 불가능한 것들이 있다는 경험'을요.
정말 쌍방일 수도 있고, 원인제공을 누가 먼저 했는지도 모르는 상태니
아직 피해자가 누군지, 가해자가 누군지, 정말 쌍방인지...
정보가 너무 부족하네요.
폭력은 분명히 나쁜 것이지만 우리는 압니다. '폭력이 아니면 치료가 불가능한 것들이 있다는 경험'을요.
정말 쌍방일 수도 있고, 원인제공을 누가 먼저 했는지도 모르는 상태니
아직 피해자가 누군지, 가해자가 누군지, 정말 쌍방인지...
정보가 너무 부족하네요.
답설야님의 댓글
저도 이건 중립 기어를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미군 중사면 앞뒤 가리지 않고 폭행을 했을리는 절대 없습니다.
사건 사고 일어나는건 죄다 이병 일병 이런 애들이거든요.
미군 중사면 앞뒤 가리지 않고 폭행을 했을리는 절대 없습니다.
사건 사고 일어나는건 죄다 이병 일병 이런 애들이거든요.
영자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