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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하얀감자탕

말장난에 분노한 최민희, “김여사 동영상 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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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작가 175.♡.47.132
2024.11.19 11:53
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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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파우치가 맞다, 놓고갔다고 하니까

팩트체크 하면서 디올백 받는 영상을 국회에서 트네요

앞으로 출세 욕심으로 이상한 쉴드 치면 국회에서 탈탈 털립니다.

방통위원장 후보자가 법인카드로 빵 산 거 이상으로 간결하면서 열받게 하는 이야기네요

인터넷 끝판왕
댓글 12 / 1 페이지
no_profile joydivison (121.♡.131.136)
11:57
정확히는 파우치라고 하는거 디올 홈페이지 보여주면서 파우치라는 항목이 있는지 따져 묻는거 하나, 그리고 ‘놓고 갔다’라는 발언을 지적하려고 영상을 트는
이제는작가 (175.♡.47.132)
11:58
@joydivison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수정 했습니다)
질문의 요점은 너 왜 자꾸 사안을 축소/왜곡하냐
그러고도 KBS 공영방송사장한다고? 입니다
blowtorch (61.♡.125.223)
12:04
'파우치 박'이 김비서의 현재 수준이죠. ㅉㅉ
PearlCadillac (118.♡.15.212)
12:07
장난도 상대봐가면서 해야죠 ㅋ
아름다워용 (121.♡.97.150)
12:16
건국절, 파우치, 날리면 질문에 정확한 답변도 제대로 못하던데요?
no_profile metalkid (123.♡.64.231)
12:17
쭉 최민희 의원님 팬 입니다!!
no_profile snowmas (211.♡.108.193)
12:22
국감에 임하는 태도들이
하나같이 뭘 어쩔건데 네요.
어휴.
no_profile 한돌 (210.♡.180.54)
12:32
KBS가 이미 많이 망가졌는데, 저런 사람이 사장이 되면 한층 더 망가지겠네요.
no_profile 바람처럼1 (58.♡.160.122)
13:39
전쟁터지면 방송국이  최우선 타겟일텐데  저게 뭔 개~소리인지...
블루밍턴 (1.♡.19.138)
14:03
9시 앵커 좀 맡더니만 기고만장해선 개백수 사장 자리가 탐나던가? 외국회사의 존만한 빽이 박장대소할 노릇이군요.
no_profile 양념탕수육 (112.♡.253.167)
14:12
최민희의원님의 질의가 아주 속이 시원하네요👍
저런 놈이 사장을 하고 싶어서 저런다니…
nice05 (223.♡.215.63)
15:15
@양념탕수육님에게 답글 권순표 진행자 시절 두시 외전 코너인 정치 맞수다 코너에서도 여당 의원들 상대로 큰 활약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