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부 (211.♡.86.135)
2024년 11월 19일 PM 01:05 · 수정됨(22:21)
개인적으로 회사 직원과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어, 회사 총괄 상무께 빠른 퇴사를 통보(?) 하고 제 발로 걸어 나왔습니다.
뭐 2년 넘게 다니면서 회사에 해를 끼치지는 않았지만, 개인간의 감정적인 문제로 제가 총대(?)를 메고 나왔습니다.
한편으로는 같은 팀원 및 팀장께 미안 하지만, 어떻게 하겠습니까! 같은 공간에 함께 일하기 싫은 감정 ..
암튼, 회사에 통보하고, 집에 와이프한테도 통보하니 속은 후련하더군요,,, 저희 와이프 잘했다고 하면서 일자리 바로 구하랍니다. ㅜㅜ 가장이 힘드네요.. 모든 아빠들 ! 가장님들!! 힘냅시다 ㅠㅠ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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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르나미
24.11.19 · 211.♡.227.9
힘내세용 -
꿈꿈부
→ 나르나미 작성자
24.11.19 · 211.♡.86.135
힘내야죠 ^^ 감사합니다. -
종종이학
24.11.19 · 210.♡.108.248
회사 직원과 싸워서 이기시지.....어짜피 사표낼것 깽판이라도 치고...막 욕하고...
착한사람이 왠지 손해보는것 같아요 -
꿈꿈부
→ 종이학 작성자
24.11.19 · 211.♡.86.135
이미 결론을 낸 상태에서의 싸움이더라고요,, 지는 싸움이었습니다. ㅠㅠ -
종종이학
→ 꿈부
24.11.19 · 210.♡.108.248
에공 잘 하셨어요.. -
EEthanHunt
24.11.19 · 211.♡.60.82
같이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말도 못하죠. 잘하셨습니다. 금방 구하실 겁니다! 응원합니다. -
꿈꿈부
→ EthanHunt 작성자
24.11.19 · 211.♡.86.135
내 가정을 위해 각서까지 쓰고 묵묵히 일도 할까 생각했지만, 더는 가족에게 부끄러운 사람이 되기 싫어서 퇴사를 결심하고 나왔습니다. -
66미리
24.11.19 · 112.♡.196.186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전화위복이라고 이 위기가 더 좋은 기회의 발판이 되길 기원합니다.
저도 처자식 있는 상태에서 앞뒤 모르고 질렀을때 어찌나 속이 시원하던지 ㅎㅎㅎㅎ
그러고 한달 있으니 참 쫄리는 상태였지만, 우여곡절끝에 좋은데 구해서 잘 다니고 있네요.
밖에 바람이 찹니다. 부디 좋은데로 가시길 기원합니다. -
꿈꿈부
→ 6미리 작성자
24.11.19 · 211.♡.86.135
넵 !! 지금 카페에서 열심히 구직사이트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 - I
INVENTOR2025
24.11.19 · 211.♡.174.22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1/comment_3555241697_Ab65rYJI_a1912890ae9d8372b9b735da5a9d998c8d3fcd0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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