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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서비스직 하면서 잘생긴 남자에게 느낀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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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열린눈 211.♡.219.2
2024.11.19 13:29
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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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것도 서러운데 말이죠.. ㄷ





강릉하얀감자탕
댓글 17 / 1 페이지
귀차니스트 (125.♡.74.84)
11.19 13:30
대우받고 산다는게 어떤 느낌인가요? ㅠㅠ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11.19 13:32
@귀차니스트님에게 답글 https://www.dogdrip.net/475633648

이런거요? ㅎ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11.19 13:32

오징어를 삐뚤어지게 만든 것은 세상이라구욧!
kita (110.♡.45.88)
11.19 13:33
못생겼는데 매너도 없으면 꼴값 한다고 더 욕먹어요 ㅠ.ㅠ
no_profile metalkid (123.♡.64.231)
11.19 13:38
@kita님에게 답글 메모...
PearlCadillac (118.♡.15.212)
11.19 13:34
차은우가 성격도 좋겠네요 ㄷㄷㄷ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71)
11.19 13:34
그래서 제가 유난하게 더 타인에게 상당히 호의적이군여 ㄷㄷㄷ
nkocuw9sk (211.♡.188.2)
11.19 13:34
애초에 오는말이 고우니 가는 말이 고운 거죠 ㅋㅋ

우리는 오는 말도 거치니 가는 말도 거친 겁니다. ㅋㅋㅋ
기억하라3월28일 (106.♡.142.163)
11.19 13:36
비슷한게

부자집 애들이 착해...
입미다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11.19 13:38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그렇죠.. 애초에 구김살이 생길 일이 없으니
fallrain (175.♡.2.104)
11.19 13:39
다모앙분들이 조금 공격적이긴 하시죠 ㅎㅎ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11.19 13:40
@fallrain님에게 답글

유머글에 정색하는 분들도 가끔 있죠 ;;
no_profile aquapill (1.♡.247.235)
11.19 13:42
눈물부터 닦고 ㅠㅠ

근데, 갓난쟁이들도 이쁜 아줌마, 잘생긴 아저씨 좋아합니다. 좋아서 살살 웃습니다.

마음씨가 몹시 착하지만 조폭처럼 생긴 친구놈은 갓난 아기들 쳐다만 봐도 애들이 경기를 일으키더라는....ㄷㄷㄷ
UrsaMinor (115.♡.248.122)
11.19 13:47
전 하루만 못생겼으면 좋겠어요.
케이건 (168.♡.154.14)
11.19 13:50
눈물 날 것 같군요.... 췟..
앤디웜홀 (221.♡.60.77)
11.19 13:56
하하 별말씀을요 ㅎㅎ
브릿매력남 (220.♡.97.159)
11.19 15:35
못생겼으니까 더더욱 호의적인 사람이 됩시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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