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릴적 최고의 러닝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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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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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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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매력남님의 댓글의 댓글
@퍼스님에게 답글
저거 때문에 저희 형도 어머니가 옆동네 파출소가서 챶아오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신선났다...
골목골목은 아져씨가 햇는데
따라다니다가
연기나오는 출구에 손이 다았다니 화상입었습미다
골목골목은 아져씨가 햇는데
따라다니다가
연기나오는 출구에 손이 다았다니 화상입었습미다
이두박근님의 댓글
아부지가 저 소독차 자원봉사로 계속 끌고 다녔었는데
애들이 막 쫓아오다 앞이 안보이니 차에 박아버려서 아버지가
치료비를 내줬던 기억이 있네요 ㅠ
머 이제는 보기 힘든 구시대 유물이었지만요 ㅋㅋ
애들이 막 쫓아오다 앞이 안보이니 차에 박아버려서 아버지가
치료비를 내줬던 기억이 있네요 ㅠ
머 이제는 보기 힘든 구시대 유물이었지만요 ㅋㅋ
꿈부님의 댓글
뒤에 매달렸던 기억도 있네요,, 포장이 되지 않은 비포장 길에서도, 덜컹 거려도 꽉 잡고 다른 동네까지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발신정보없음님의 댓글
제목보고 방구차겠지 했는데...작성자님 나이가 대충 그려진다는 느낌은 뭘까요..ㅎㅎ
폴라베어님의 댓글의 댓글
@발신정보없음님에게 답글
제목 보고 방구차라는 걸 생각하셨으니 저랑 비슷하시지 않을까요 ㅋㅋ
JakeJin님의 댓글
저 휘발유(?) 같은 냄새가 뭔가 중독성이 있어서 쫓아다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ㅎㅎ
장승업님의 댓글
전설의고향 같은데서 펑하고 연기나면서 산신령이 나타나고 그래서.. 차 잠시 멈추면 온갖 명산의 산신령 등장했던 기억이나네요.
퍼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