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장난에 분노한 최민희, “김여사 동영상 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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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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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가 맞다, 놓고갔다고 하니까
팩트체크 하면서 디올백 받는 영상을 국회에서 트네요
앞으로 출세 욕심으로 이상한 쉴드 치면 국회에서 탈탈 털립니다.
방통위원장 후보자가 법인카드로 빵 산 거 이상으로 간결하면서 열받게 하는 이야기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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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joydivison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수정 했습니다)
질문의 요점은 너 왜 자꾸 사안을 축소/왜곡하냐
그러고도 KBS 공영방송사장한다고? 입니다
질문의 요점은 너 왜 자꾸 사안을 축소/왜곡하냐
그러고도 KBS 공영방송사장한다고? 입니다
블루밍턴님의 댓글
9시 앵커 좀 맡더니만 기고만장해선 개백수 사장 자리가 탐나던가? 외국회사의 존만한 빽이 박장대소할 노릇이군요.
양념탕수육님의 댓글
최민희의원님의 질의가 아주 속이 시원하네요👍
저런 놈이 사장을 하고 싶어서 저런다니…
저런 놈이 사장을 하고 싶어서 저런다니…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양념탕수육님에게 답글
권순표 진행자 시절 두시 외전 코너인 정치 맞수다 코너에서도 여당 의원들 상대로 큰 활약을 했었죠.
논알콜님의 댓글
아는 내용도 없고 능력도 없네요. 그러니까 자기가 사장 직함 달 기회는 지금뿐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저 사람한테는 인생의 기회겠죠. 입으로만 옹알걸려서 할 수 있는 건 한계가 있는데.. 곧 가랑이 찢어지겠네요.
joydivi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