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떡꼬치 양념 더 발라달라고해도 거절한 아주머니를 이해하게된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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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21.♡.68.107
작성일 2024.11.19 16:11
877 조회
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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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 짜다고 했잖아! 소스가 아까워서 그런게 아니라구!!

댓글 6 / 1 페이지

존스노우님의 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175.♡.92.12)
작성일 16:12
애미야 물이 짜다~

부릎뜨니숲이어쓰님의 댓글

작성자 부릎뜨니숲이어쓰 (119.♡.48.246)
작성일 16:12
그와중에 떡꼬치 엄청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6:18
간이 참 절묘했죠.

Und3r9r0unD님의 댓글

작성자 Und3r9r0unD (118.♡.62.3)
작성일 16:19
다 큰 어른...
등짝을 때릴 수도 없고;;

xxbox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xxbox (14.♡.86.36)
작성일 17:02
오향장육먹을때 오향 좀 더 달라고 했더니
그거 많이 먹음 짜요 하길래 괜찮아요 했더니..
한국자 가득 퍼주던게 중국집 생각이 나네요.
그날 저녁에 집에서 2리터 생수를 거의 다 먹었던.. ㅜㅜ

프랑지파니님의 댓글

작성자 프랑지파니 (175.♡.150.159)
작성일 17:04
짜라짜라짜짜짜짜 너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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