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저론'을 들은 외국인 누님의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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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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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녹는점은 1064.18 °C이고,
은의 녹는점은 961.78 °C라고 하네요.
그리고 도자기에 대해서 찾아보니
~1300 ℃에서 구운 것을 '도기',
1300~1500 ℃에서 구운 것을 '자기'라고 하고,
그걸 합쳐서 도자기라고 한다는군요.
불타오를수록 강해집니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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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oim님의 댓글의 댓글
@달콤한딸기쨈님에게 답글
뜨거운 불에서 잘 제련하면 순도가 높아져 가치가 더 올라간 금이…..
에놀미타님의 댓글
Java님의 댓글
막상 세상이 불바다가 되면
금수저는 거의 살아남고 은수저도 대충 살아남지만
흙수저는 총알받이가 되죠.
금수저는 거의 살아남고 은수저도 대충 살아남지만
흙수저는 총알받이가 되죠.
플레로마님의 댓글
ㅎㅎ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이네요.
사라와 대한의 김치와 바게뜨, 보다 보면 몇번씩 그냥 웃게 됩니다.
사라와 대한의 김치와 바게뜨, 보다 보면 몇번씩 그냥 웃게 됩니다.
뚜찌님의 댓글
그러니까 금수저와 은수저 보다 엄청 뜨겁게 노력해야 자기수저가 될수있다는 거죠?
그러다가 죽을듯 한데요.. ㅎㄷㄷ
그러다가 죽을듯 한데요.. ㅎㄷㄷ
레드엔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