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장이 손흥민 경기 1000명 직관을 기획중이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20 09:24
본문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토트넘의 손흥민 경기 직관을 뉴스공장에서 추진할 수도 있다 하네요. 무려 천 명 ㅋㅋㅋ
전 참여 의사 있습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meteoros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그 놈들도 압니다.
그걸 양민혁으로 대체하면 된다고 잔머리 굴리고 있는 거죠. 레비는 스타는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케인, 손흥민으로 입증하지 않았느냐... 라고 끊임없이 자기세뇌 중....
그걸 양민혁으로 대체하면 된다고 잔머리 굴리고 있는 거죠. 레비는 스타는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케인, 손흥민으로 입증하지 않았느냐... 라고 끊임없이 자기세뇌 중....
달콤하달님의 댓글의 댓글
@민고님에게 답글
에이전시랑 돈독하고..돈독하다고 달수사장님이 그러시네욬ㅋ
마무리멘트가 이거 안될거 같죠이긴 하네요.ㅎ
마무리멘트가 이거 안될거 같죠이긴 하네요.ㅎ
meteoros님의 댓글의 댓글
@민고님에게 답글
이 정도면 프리미어 리그 사무국하고 얘기해야 하는 규모고....
1년 준비기간으로 미리 추진하는 거니까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1년 준비기간으로 미리 추진하는 거니까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뭉코건볼님의 댓글
얼마전에 박문성 해설이 달수네에서 직관 투어? 다녀온걸 뉴공에서 소개했었는데 그게 발단이 됐나봅니다 ㅎ
kosdaq50님의 댓글
올해 손흥민 경기 2번 직관 했습니다만.. 두 번 다 지는 경기였었죠.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한 번은 황희찬 더비였고, 다른 한 번은 맨시티전이라서.. 홀란의 활약을 본의 아니게 감상하게 되었더랬죠.
1000명 분의 표를 구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 경험이 되실겁니다.
축구 보러 경기장까지 제법 걸어가서 보고 난 후에, 귀가할 때는 지하철역까지 거의 30분 이상 걸어야 합니다. ㅎㅎ
다 좋은 추억이네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한 번은 황희찬 더비였고, 다른 한 번은 맨시티전이라서.. 홀란의 활약을 본의 아니게 감상하게 되었더랬죠.
1000명 분의 표를 구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 경험이 되실겁니다.
축구 보러 경기장까지 제법 걸어가서 보고 난 후에, 귀가할 때는 지하철역까지 거의 30분 이상 걸어야 합니다. ㅎㅎ
다 좋은 추억이네요.
의정부건달님의 댓글
최악의 가정으로 갔는데, 손흥민 벤치 이야기를 하더군요. ㄷㄷㄷ
비행기는 전세, 호텔은 뽑기로 각서 받고 어디 배치될 지 모름 등등의 이야기를 오늘 시작해서 1년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듯 싶습니다. ㅎㅎㅎ
비행기는 전세, 호텔은 뽑기로 각서 받고 어디 배치될 지 모름 등등의 이야기를 오늘 시작해서 1년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듯 싶습니다. ㅎㅎㅎ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경기력을 통해 팀에 대한 기여는 물론이거니와.. 그간 팔아준 유니폼값이며.. 티켓값이며.. 중계료며..
특히나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아시아계에서 토트넘에 많은 매출을 안겨 줬을텐데..
그것이 손흥민 보고 사준거지 토트넘보고 사준게 아니라는걸.. 손흥민이 떠나고서나 깨달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