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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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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님 재임시절부터 정말 오고싶은곳이긴했었습니다.
이런방식으로 갑자기 열려서 이렇게 올수있게되니 마음한편이 슬퍼옵니다.
저는 관람보다는 앉아서 시간을 보내다 갈까합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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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만두님의 댓글
ㅠㅠ 안타깝네요 저는 노대통령 계실 때 갔었는데 저기 어디선가 업무 보고 계시겠지 하는 생각이 설렜던 기억이 있습니다
빈이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통만두님에게 답글
저도 노대통령님 계실 때 한번 간적이 있습니다. 뵌적은 없지만 뵙고 싶네요.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전 일부러 안갑니다.
앞으로 다시 이용할 수도 있는 중요한 장소를 공원화했다는 것 자체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다음 대통령은 취임하면 계획 잘 세워서 세종으로 이전해야죠.
앞으로 다시 이용할 수도 있는 중요한 장소를 공원화했다는 것 자체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다음 대통령은 취임하면 계획 잘 세워서 세종으로 이전해야죠.
2082님의 댓글
저도 일부러 안 갑니다.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어도 안 갑니다.
졌다 는 패배감부터 옵니다.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어도 안 갑니다.
졌다 는 패배감부터 옵니다.
여름숲1님의 댓글
노통 재임시절 다녀왔습니다.
이젠 너무 슬프고 분노가 치밀어 갈 수가 없네요.
도저히 좋은 맘으로 저길 들여다볼 용기가 없습니다.
이젠 너무 슬프고 분노가 치밀어 갈 수가 없네요.
도저히 좋은 맘으로 저길 들여다볼 용기가 없습니다.
시월새벽님의 댓글
지인이 다녀오고 절대 가지마라고 하더라구요
다음 대통령이 못돌아가도록 망쳐놨다고 욕하더라구요
다음 대통령이 못돌아가도록 망쳐놨다고 욕하더라구요
시카고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시월새벽님에게 답글
저도 차마 추천 못하겠습니다... 밖에 앉아서 보기만해도 참 마음이...
재윤아빠23님의 댓글
2017년 10월에 갔다왔었네요. 나중에 문통이 옆 칼국수집에 가셨다는 말듣고 아쉬웠다는
휴먼계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