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의 혁신 AIRMAX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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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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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를 활용하여 AIRMAX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전체를
하나의 조각품처럼 제작한 신발이네요.
외피,미드솔,아웃솔등의 구분없이 하나로 만들었고, 끈도
없이 신는 신발인데 런닝을 할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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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맞춤이라고 해도 상황이나 시간에 따라 발 크기도 달라지는데 말이죠
꼬man님의 댓글
끈 없는 슬립온 타입이군요 재질로 보면 크록스랑 다를 것 없을것 같고.. (땀 차는것 어쩔..)
발을 3D 스캔에서 맞춤으로 만들어 준다면 몰라도 좀 그러네요;;;
발을 3D 스캔에서 맞춤으로 만들어 준다면 몰라도 좀 그러네요;;;
왜나를불렀지님의 댓글
재질마다의 역할과 능력치를 말살하고 하나로 통일해서..
저게 장점이 뭘까요. 그냥 좀 디테일한 고무신 느낌 입니다.
크록스가 저런식 아닌가요?
저게 장점이 뭘까요. 그냥 좀 디테일한 고무신 느낌 입니다.
크록스가 저런식 아닌가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