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노예'는 남해안만?…인권 침해 적발 건수 90%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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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탕1026 221.♡.145.79
작성일 2024.11.20 10:44
607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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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사임
ㅎㄷㄷ
댓글 4 / 1 페이지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어제 10:46
헐 신안 염전노예만 있는게 아닌가 보군요;

알파타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알파타라 (125.♡.236.33)
작성일 어제 10:53
@박스엔님에게 답글 이거 꽤 되었는데, 신안만 부각되었더라구요.

푸하하님의 댓글

작성자 푸하하 (211.♡.206.92)
작성일 어제 10:52
신안염전은 새발의 피였던건가요?
전라도의 악마화 중 하나였을 수 있겠네요. 그렇다고 신암염전이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날리면친오빠님의 댓글

작성자 날리면친오빠 (211.♡.13.71)
작성일 어제 10:55
조사율로 유추해보면 어림잡아 서해청, 남해청, 중부청, 동해청, 제주청이 각각 7만몇천 개소씩 관리하고 있다는 소리가 돼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총 7만5802개를 5개의 청이 나눠서 조사했다는 소리네요. 각 청의 조사 개소를 다 더하면 총 개소 수인 7만5802가 나옵니다. 즉 조사율이라는 말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공무원, 의원실, 기자 셋 중 누군가가 자료를 잘못 해석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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