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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slie 110.♡.75.72
작성일 2024.11.20 21:53
2,600 조회
14 추천

본문


용산에 사는 곤고하고 깜찍한 어린 자녀들때문에 은혜가 넘칩니다

진실로 머리가 홍해처럼 갈라질 것 같으니

잠잠히 묵상하며 광야로 걸어갔으면 좋겠네요


댓글 16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31)
작성일 어제 21:55
미치겠다(요)

Lesli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eslie (110.♡.75.72)
작성일 어제 22:01
@metalkid님에게 답글 은혜가 넘치시는군요

산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산이아빠 (112.♡.64.121)
작성일 어제 21:55
머리가 홍해처럼 갈라 ㅋㅋㅋ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어제 21:56
진실로 잠잠히 묵상해 깜찍한 어린 자녀야 아 너무 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작성일 어제 21:58
모든 표현이 윤석열을 향해 쓸 수 있다는 것은,
... 우연인가요?!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어제 22:00
ㅋㅋㅋ 엄청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어제 22:04
ㅋㅋㅋㅋㅋ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112.♡.222.119)
작성일 어제 22:04
넥스트레벨에서 광야를 걸어가의 뜻이 저거였군요. 꺼져~ㅋㅋ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49.♡.25.140)
작성일 어제 22:05
돼지 깜찍한 어린자녀 : "국회 이 깜찍한 어린자녀들이 승인 안해주면 날리믄은 진실로 쪽팔려서 어떡하나? 이 곤고한 자야"

아름다워용님의 댓글

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어제 22:13
아름다운 깜찍한 어린 자녀들이 용산에 있어요!!!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22.♡.92.129)
작성일 어제 22:16
쾅야로 걸어가 알아 내 홈그라운드

부산행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행 (38.♡.78.156)
작성일 어제 22:22
오래전에 어디 여중인가 여고에서도 저런 갓을 했던 것을 본 것 같지 말입니다.

빵먹는곰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빵먹는곰돌이 (175.♡.20.138)
작성일 어제 22:25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101)
작성일 어제 22:28
진실로 은혜가 넘치는 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175.♡.0.55)
작성일 어제 22:30
에스파 광야면 꺼져군요 ㅋㅋ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119.♡.184.32)
작성일 어제 22:36
10분만 숨 멎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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