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욕 대신 쓰라고 교육받음.jpg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Leslie 110.♡.75.72
작성일 2024.11.20 21:53
6,769 조회
59 추천
쓰기

본문


용산에 사는 곤고하고 깜찍한 어린 자녀들때문에 은혜가 넘칩니다

진실로 머리가 홍해처럼 갈라질 것 같으니

잠잠히 묵상하며 광야로 걸어갔으면 좋겠네요


댓글 30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31)
작성일 11.20 21:55
미치겠다(요)

Lesli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eslie (110.♡.75.72)
작성일 11.20 22:01
@metalkid님에게 답글 은혜가 넘치시는군요

산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산이아빠 (112.♡.64.121)
작성일 11.20 21:55
머리가 홍해처럼 갈라 ㅋㅋㅋ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11.20 21:56
진실로 잠잠히 묵상해 깜찍한 어린 자녀야 아 너무 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작성일 11.20 21:58
모든 표현이 윤석열을 향해 쓸 수 있다는 것은,
... 우연인가요?!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11.20 22:00
ㅋㅋㅋ 엄청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11.20 22:04
ㅋㅋㅋㅋㅋ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112.♡.222.119)
작성일 11.20 22:04
넥스트레벨에서 광야를 걸어가의 뜻이 저거였군요. 꺼져~ㅋㅋ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49.♡.25.140)
작성일 11.20 22:05
돼지 깜찍한 어린자녀 : "국회 이 깜찍한 어린자녀들이 승인 안해주면 날리믄은 진실로 쪽팔려서 어떡하나? 이 곤고한 자야"

아름다워용님의 댓글

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11.20 22:13
아름다운 깜찍한 어린 자녀들이 용산에 있어요!!!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22.♡.92.129)
작성일 11.20 22:16
쾅야로 걸어가 알아 내 홈그라운드

부산행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행 (38.♡.78.156)
작성일 11.20 22:22
오래전에 어디 여중인가 여고에서도 저런 갓을 했던 것을 본 것 같지 말입니다.

빵먹는곰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빵먹는곰돌이 (175.♡.20.138)
작성일 11.20 22:25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101)
작성일 11.20 22:28
진실로 은혜가 넘치는 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175.♡.0.55)
작성일 11.20 22:30
에스파 광야면 꺼져군요 ㅋㅋ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119.♡.184.32)
작성일 11.20 22:36
10분만 숨 멎어주세요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높다란소나무 (104.♡.180.145)
작성일 11.21 01:15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11.21 01:38
우리 죄를 대신하여 사해주신 주 예수님이시여, 저의 이 불손한 말을 용서해주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 하나님께 바라옵니다.

요 엉망진창 흉내낸 문장을, 좀 더 개신교인답고 격식있게, 다듬어주실 개신교 신자분들께 조언받겠습니다.

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211.♡.169.67)
작성일 11.21 02:49
이 곤고한 자야 <- 이거 외워놔야겠어요 ㅎㅎㅎ

8086님의 댓글

작성자 8086 (211.♡.216.139)
작성일 11.21 03:56
은혜가 넘치네요 ㅋㅋㅋ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05)
작성일 11.21 08:05
암호 비문 공개하면 안되는데... ㅎㅎㅎ.

이 곤고한 자야~ 멧돼지 깜찍한 어린 자녀야 잠잠히 묵상하고 광야로 걸어가라.

우주대괴수b님의 댓글

작성자 우주대괴수b (211.♡.99.90)
작성일 11.21 08:06
욕 할 상황에서 저러고 있으면 진짜 무섭긴 하겠네요.ㅋㅋㅋㅋ
뭐야 쟤 무서워;;

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 (118.♡.174.38)
작성일 11.21 08:13
머리를 홍해처럼 갈라 버리고 싶은 사람이 있네요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04.♡.68.24)
작성일 11.21 08:46
ㅇㅂㅎㄴㅇ WW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11.21 08:59
ㅎㅎㅎㅎㅎㅎ
은혜가 넘치네요

M암모나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M암모나이트 (222.♡.181.231)
작성일 11.21 09:09
비꼬는거같아서 더 열받네요 ㅋㅋ

냥아치님의 댓글

작성자 냥아치 (211.♡.205.132)
작성일 11.21 09:19
머리가 홍해처럼 갈라질 것 같아

바른생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른생활 (116.♡.229.124)
작성일 11.21 09:19
진실로 머리가 홍해처럼 갈라질것같아서 은혜가 넘치네요.  저런거 만든 깜찍한 어린 자녀들은 잠잠히 묵상하고 광야로 가버렸으면 좋겠습니다.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11.21 09:43


광야요?

쌍둥이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쌍둥이달 (220.♡.247.104)
작성일 11.21 09:59
에스파 노래 가사 중 광야가 사실은 욕이였군요? ㅎㅎㅎ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