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최근 본 영화들 : 사흘, 글래디에이터 2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20 20:32
본문
일주일에 극장영화 두세편은 봐야하는데 요즘 통 시간이 나질 않네요.
넉넉한 밤 되시길요.
(1) 사흘 (2024)
남들 전부 절레절레하는 영화들도 좋은점을 찾아서 언급하는 편입니다만.
글쎄요. 신파가 안 묻었다면 모를까. 많은 별로인 점중 연출이 가장 별로 였습니다.
(2) 글래디어에터 2 (2024)
민주주의를 향한 혁명 서사시라고 보기엔 깊이는 없더라구요 그리고 반가운 코니 닐슨 누님?
서사자체는 진행을 시켜서 전진한것 같으나 전체적으로 영화는 답보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볼거리는 풍성하며 돈도 많이들이고 열심히 만든 영화라 생각이 됩니다. 몇몇 단점들 열거는 약스포같은 느낌이 들어서 생략합니다. 평작정도랄까요.
댓글 10
/ 1 페이지
정신쇠약님의 댓글의 댓글
@TheRoad님에게 답글
언급 영화와 직접 관련된 사진은 올리지 않으며 글래디에이터의 루실라역. 코니 닐슨 리즈? 시절입니당
someshine님의 댓글
2 개봉 기념으로 글래디에이터를 TV에서 해주던데 정말 너무 재미있더군요 ㅎㅎㅎ
아마 전에 극장에서 볼 때도 그랬겠죠?
2편은 좀 고민 중입니다 ㅋ
아마 전에 극장에서 볼 때도 그랬겠죠?
2편은 좀 고민 중입니다 ㅋ
열린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