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다친 학생에게 도끼들고 "잘라버리겠다"고 한 승려…"훈계였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21 11:34
본문
댓글 10
/ 1 페이지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의 댓글
수행하는게 많이 힘든 땡중인가 봅니다.. 술을 먹고 인사 불성이 되서 처음보는 시민에게 다리를 자르겠다 도끼들고 협박한다고요??
그래놓고 항소심에서 감형이네요...
지들이 왕이지 그냥... 지 꼴리는대로 가형했다가 감형했다가 아주 그냥.. -_-
그래놓고 항소심에서 감형이네요...
지들이 왕이지 그냥... 지 꼴리는대로 가형했다가 감형했다가 아주 그냥.. -_-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owwin님의 댓글
기사보면 합의했다는 내용도 없는데
감형해준거 보면
2심에선 전관을 쓴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감형해준거 보면
2심에선 전관을 쓴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23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Typhoon7님의 댓글
"술 취해 정확한 기억 없다"
... 주취감경 기대하는건가요?
... 주취감경 기대하는건가요?
13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utar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