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다친 학생에게 도끼들고 "잘라버리겠다"고 한 승려…"훈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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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2024.11.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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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깎고 도끼 든 사람이 덤비면.. 무섭겠네요 ㄷ

댓글 10 / 1 페이지

putaro님의 댓글

작성자 putaro (223.♡.90.167)
작성일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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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11:38
@putaro님에게 답글

전 이분 생각났어요 ㅋ
15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hantomstar님의 댓글

작성자 phantomstar (211.♡.56.244)
작성일 11:37
갑자기 살생이 땡기네요…
6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1:38
훈제로 봤네요. 닭다리였나?
눈이 침침한가봅니다.
3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40)
작성일 11:38
수행하는게 많이 힘든 땡중인가 봅니다.. 술을 먹고 인사 불성이 되서 처음보는 시민에게 다리를 자르겠다 도끼들고 협박한다고요??
그래놓고 항소심에서 감형이네요...
지들이 왕이지 그냥... 지 꼴리는대로 가형했다가 감형했다가 아주 그냥.. -_-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11:41
왜 감형 해 준건가요?
2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긍정파워님의 댓글

작성자 긍정파워 (14.♡.64.253)
작성일 11:43
사이비 땡중이네요!
7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owwin님의 댓글

작성자 nowwin (1.♡.137.159)
작성일 11:49
기사보면 합의했다는 내용도 없는데

감형해준거 보면

2심에선 전관을 쓴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23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세이투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이투미 (223.♡.122.130)
작성일 11:51
존경받는 스님과, 땡중은 다릅니다
18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3.227)
작성일 11:55
"술 취해 정확한 기억 없다"
... 주취감경 기대하는건가요?
13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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