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로 생간시켜먹고 응급실 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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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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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부터 뭔가 이상해요
댓글 20
/ 1 페이지
뽀로로님의 댓글
어릴 때 생간 많이 먹었는데, 절대 시큼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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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쉬뜨쉬님의 댓글
어릴때 강제로 많이 먹었는데
시큼함 전혀 없고 매우 붉은색이에요
시큼함 전혀 없고 매우 붉은색이에요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ARCAS님의 댓글
생간을 배달로 팔 생각을 하는 사람이나
그걸또 배달로 사먹을 생각을 하는 사람이나..
그걸또 배달로 사먹을 생각을 하는 사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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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건님의 댓글
탄산 터지듯이 시큼하다... 이미 맛이 간 놈인데 그걸 팔아놓고는 환불 받았다고 시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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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gleK님의 댓글
생간은 절대로 시큼하지 않습니다
사장 양심도 없냐..
사장 양심도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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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걷기님의 댓글
생고기가 시큼하면 맛이 간 겁니다.
간은 더 위험하고요.
큰일 날뻔했네요.
간은 더 위험하고요.
큰일 날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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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님의 댓글
원 글쓴이가 너무 착했네요.
구청에 신고해서 영업정지 먹여야 하는데.
구청에 신고해서 영업정지 먹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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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느님의 댓글
제품있고 사과못받았으면
공공기관에 신고하세요
어짜피 병원비는 내줘야할텐데
영업정지까지 받고싶은가 봅니다 (환불받았다고 끝이 아님)
근데 생식은 왠만하면 하지마세요....
공공기관에 신고하세요
어짜피 병원비는 내줘야할텐데
영업정지까지 받고싶은가 봅니다 (환불받았다고 끝이 아님)
근데 생식은 왠만하면 하지마세요....
lache님의 댓글
생간을 배달해준다는 건 첨 알았네요. 딱 봐도 색깔이 상했네요. 전 어릴때 생간 많이 먹어봤는데 정말 짙은 검붉은색에 굉장히 쫄깃하고(젤리처럼 쫄깃한 건 아니고 탱탱하다고 해야 하나요) 고소하죠. 시큼하면 간 겁니다.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알레르기인줄도 모르고 목구멍이 알싸한 맛에 먹었다는 썰 생각나네요. 아니 탄산 터지면 먹지 말아야지 그걸 또 계속 먹고 있...ㄷㄷㄷ 고기 안 먹어 본 스님도 그건 알 거 같은 데 말입니다.
물도 줄줄 흐르네요ㄷㄷㄷ
물도 줄줄 흐르네요ㄷㄷㄷ
푸른미르님의 댓글
제일 빠르게 부패하는게 내장인데 날이 더우면 배달하는 도중에도 확 상할 수 있겠네요 ㄷㄷ
색 보정 한게 아니라면 색이 이미 한참 맛이 간 상태인데요
색 보정 한게 아니라면 색이 이미 한참 맛이 간 상태인데요
8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까만콤님의 댓글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데…
저거 저렇게 화딱지 나게하면 없던 전투력도 생겨서 소보원이든 구청이든 민원넣죠.,
그럼 누가더 손해일까 잠깐만 생각해보면 답나오는데 한치앞을 못보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아요
저거 저렇게 화딱지 나게하면 없던 전투력도 생겨서 소보원이든 구청이든 민원넣죠.,
그럼 누가더 손해일까 잠깐만 생각해보면 답나오는데 한치앞을 못보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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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