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자유게시판

강릉하얀감자탕

프로그래시브 락..

알림
|
X
Paper 220.♡.155.11
2024.11.21 12:20
772
12
2
쓰기


https://youtu.be/LzeWmEFa9e0?si=epKW93SLagWSD3ph


고등학교 시절..

새벽에 듣던 전영혁의 음악세계에 빠져 한동안 프로그래시브 락음악에 심취한적이 있었죠


지금은 나이가 들어 찾아 듣지는 않지만...

가끔 우연히 어릴때 듣던 음악을 들으면 너무  반갑네요..


오랫만에 Curved Air의 Metamorphosis을 들으니 너무 좋네요..

청아한 목소리의 소냐 크리스티나와 에디잡슨..

댓글 12 / 1 페이지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어제 12:26
6-70년대는 음악에 미친 시대 같습니다.
7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aper (220.♡.155.11)
어제 12:32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요즘도 60-70년대 밴드 음악 들으면 참 좋네요..
23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o_profile Silvercreek (211.♡.66.188)
어제 12:27
저는 성시완으로 프로그레시브에 입문 했었습니다.
11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aper (220.♡.155.11)
어제 12:32
@Silvercreek님에게 답글 성시완인가...triumvirate의  march to the eternal city라는 곡을 소개 받았던 기억이..
부글부들쿵꽝 (211.♡.147.46)
어제 13:26
@Paper님에게 답글 For you라는 곡이 아름답죠
no_profile queensryche (14.♡.25.2)
어제 14:02
@Paper님에게 답글
이 앨범을 10년 넘게 찿아 다니다 비닐을 뜯던 기분은 …
리핑해서 <I Believe> 가끔 듣습니다!
달려라쑈바 (59.♡.128.20)
어제 13:06
dt 입문 했는데 아직도 듣고 있네요
4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aper (220.♡.155.11)
어제 13:22
@달려라쑈바님에게 답글 Dream Theater 는 연주 실력만으로....
no_profile 빈삼각 (211.♡.22.138)
어제 13:16
YES 좋아합니다.
19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aper (220.♡.155.11)
어제 13:23
@빈삼각님에게 답글 Roundabout을 가장 좋아합니다..
부글부들쿵꽝 (211.♡.147.46)
어제 13:26
프로그래시브보다는 아트락이란 용어가 더 정감갑니다
17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ongolemongole (218.♡.3.34)
어제 15:47
성시완 ... 전영혁 ... 아트록 매거진도 사고 시완 레코드에서 막 벌어지는 ㅎ 엘피도 사고 했었죠 ㅎㅎ 지금은 거의 안 듣고 (프로그레시브랑 조금은 비슷한) 재즈록 같은 음악은 듣네요 특히 킹 크림슨 후기 앨범! 오늘 이동이 많아 하루종일 음악 들었는데 ㅎ 거의 록만 들었네요 90년대 브릿팝 ㅎ 그래도 (가장 프로그레시브 록과 비슷한) IDM같은 장르 즐겨 듣곤 합니다
13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