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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운동회에 온 엄마가 창피했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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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4.11.21 12:06
10,43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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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댓글 67 / 1 페이지

세이투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이투미 (223.♡.122.130)
작성일 11.21 12:08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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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타민밤 (118.♡.175.68)
작성일 11.21 12:09
슬프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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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11.21 12:09
글에서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서 짠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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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바쁜척 (221.♡.25.20)
작성일 11.21 12:13
슬픈 사연이었다가 마지막이 반전이라 좋아요. 남의 일 같지 않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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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R56S6MT님의 댓글

작성자 13R56S6MT (220.♡.107.125)
작성일 11.21 12:16
평생 떠오를만한 장면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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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14.♡.50.244)
작성일 11.21 12:26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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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뽀로로 (223.♡.169.55)
작성일 11.21 12:29
잘못했으면 평생의 후회를 남길 뻔 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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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5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osdaq50 (172.♡.95.47)
작성일 11.21 12:29
에효 맘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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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0321님의 댓글

작성자 써니0321 (211.♡.83.242)
작성일 11.21 12:29
전에 읽었던 글인데 볼 때 마다 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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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타님의 댓글

작성자 페르마타 (221.♡.29.12)
작성일 11.21 12:35
점심먹으러 나가는 길인데 눈에 빗방울이 떨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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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5.57)
작성일 11.21 12:3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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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31)
작성일 11.21 12:36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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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타네호님의 댓글

작성자 지와타네호 (223.♡.72.250)
작성일 11.21 12:41
ㅠㅠ 눈물이 그렁그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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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75.♡.27.93)
작성일 11.21 12:5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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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210.♡.198.17)
작성일 11.21 12:58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으허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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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효님의 댓글

작성자 권해효 (223.♡.233.184)
작성일 11.21 13:04
엄마가 보고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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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11.21 13:04
저 나이때는 저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돌이켜보면 참 눈물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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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217.181)
작성일 11.21 13:0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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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맛고구미님의 댓글

작성자 카레맛고구미 (223.♡.219.22)
작성일 11.21 13:14
밥먹는데 눈에서 땀이 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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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15.57)
작성일 11.21 13:16
어릴땐 모를수 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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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iki님의 댓글

작성자 osiki (223.♡.81.227)
작성일 11.21 13:20
다행히 마무리가  훈훈하네요. 엄마 맘이 어땠을까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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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님의 댓글

작성자 라운 (211.♡.152.1)
작성일 11.21 13:25
힝구....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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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peg님의 댓글

작성자 Winnipeg (218.♡.232.83)
작성일 11.21 13:34
랜덤 포인트가 또 시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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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펌킨님의 댓글

작성자 그린펌킨 (180.♡.160.109)
작성일 11.21 13:37
엄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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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otbackLover님의 댓글

작성자 SprotbackLover (59.♡.60.139)
작성일 11.21 13:39
아이고..
애가 ㅠㅠㅠ
마음을 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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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님의 댓글

작성자 차한잔 (121.♡.26.70)
작성일 11.21 13:41
그래도 바로 달려가다니..속이 깊은 아이군요.
엄마 보고 싶네요..
21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피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츠 (106.♡.196.4)
작성일 11.21 13:45
ㅠㅠ 엄마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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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Blood님의 댓글

작성자 RubyBlood (220.♡.82.222)
작성일 11.21 13:50
지금은 어머니랑 행복하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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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QR님의 댓글

작성자 SPQR (223.♡.169.54)
작성일 11.21 13:5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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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4U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사랑4U (115.♡.233.125)
작성일 11.21 14:09
몇해전 돌아가신 엄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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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시르 (210.♡.76.70)
작성일 11.21 14:17
문득 어렸을 때 부모님 언제 오실까 하염없이 운동장 밖을 바라 보던 제가 생각이 나네요...

아직 까지 생생하게 그때의 부모님 품이 생각이 난다는... 

반백살(?)에 주책이네요...  따뜻한 한 주 되시길~

레베카미니님의 댓글

작성자 레베카미니 (221.♡.25.227)
작성일 11.21 14:27
저는 엄마는 못오시고 대신 할머니가 도시락 들고 오셨었는데…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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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나님의 댓글

작성자 하바나 (110.♡.237.139)
작성일 11.21 14:38
전에도 그랬지만
이  글은 읽을때마다 찡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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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남자지 (210.♡.135.236)
작성일 11.21 14:42
오늘은 엄니한테 더 잘 해드려야 겠어요.
15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Rabbithome님의 댓글

작성자 Rabbithome (106.♡.10.124)
작성일 11.21 14:45
엄마 아프지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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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 (203.♡.98.170)
작성일 11.21 15:04
루팡질 하다가 눈물이 나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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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화신 (223.♡.53.66)
작성일 11.21 15:04
그래도 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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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24.♡.1.247)
작성일 11.21 15:04
차라리 저를 데려가서 회를 치던지, 노예로 부리던지, 불가마에 던지던지 마음대로 하시라고 기도를 그렇게 했는데,
결국 신은 정말 없더군요
2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zerosann님의 댓글

작성자 zerosann (219.♡.18.56)
작성일 11.21 15:07
뭔가 AI가 만든 스토리 같네요.
저정도 사진이면 80-90년도 이고.
이때는 선크림이 그렇게 가볍게 들고다닐만큼 보급되던 시기가 아니었죠.
일회용 카메라야 후지필름 제품이 있었지만...
글쎄요 가정형편이 어렵다는 설정의 글에서 후지필름 카메라를 그렇게 쉽게 아이손에 들려줄 수 있었을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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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좋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느낌이좋다 (211.♡.215.151)
작성일 11.21 15:40
@zerosann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나쁜 사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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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7.♡.242.82)
작성일 11.21 17:24
@zerosann님에게 답글 일단 초등학교라는 용어는 96년부터이니 그 이후로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사진과는 상관없는 글이겠죠.

캐나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캐나리 (110.♡.116.52)
작성일 11.21 15:23
아이들한테 선크림을 발라준다는 개념이 생긴게 저 사진 감성이 있을 시기엔 좀 아니지 않나요?

AprilStor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prilStory (211.♡.226.192)
작성일 11.21 15:30
썬크림에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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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님의 댓글

작성자 모리 (61.♡.182.204)
작성일 11.21 15:34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그 때의 저는 잡지 못했습니다. 그게 평생 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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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실장님의 댓글

작성자 간실장 (1.♡.173.35)
작성일 11.21 15:45
울 엄마는 몸빼바지 입고 와서 정말 싫었는데..
눈물이 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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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04.♡.68.24)
작성일 11.21 15:58
반전 없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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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머슴카 (61.♡.189.1)
작성일 11.21 16:02
오늘 왜이러세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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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님의 댓글

작성자 윈터 (59.♡.204.118)
작성일 11.21 16:15
저희 어머니도 키가 작으셔서 남 얘기같지가 않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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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얼음의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불과얼음의춤 (211.♡.169.67)
작성일 11.21 16:29
울었어요 ..ㅠㅠ
11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0wn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0wnd (211.♡.207.232)
작성일 11.21 16:32
이글은 볼때마다 찡하네요 ㅜㅜ
7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폴라베어님의 댓글

작성자 폴라베어 (202.♡.175.245)
작성일 11.21 16:32
아이참 ㅜㅜ 왜 눈물나게 그러십니까 ㅜㅜ
2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달리냥님의 댓글

작성자 달리냥 (116.♡.60.222)
작성일 11.21 16:35
울 엄마 보고 싶네요 ㅠㅠ
3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90ee082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90ee0820 (222.♡.26.104)
작성일 11.21 16:45
ㅠㅠ
9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바나나기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나나기린 (223.♡.85.228)
작성일 11.21 16:56
눈물 고이는 스토리네요 ㅜㅜ
22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프라하00님의 댓글

작성자 프라하00 (118.♡.12.136)
작성일 11.21 17:01
엄니 보고 싶으지네요.
5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LAFLAM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FLAME (103.♡.126.34)
작성일 11.21 17:06
오늘 다뫙 왜케 슬픈글이 많죠?
ㅜㅜㅜㅜㅜ
3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11.21 17:11
엄마!
하루에 열 번도 넘게 엄마 부르세요. ^^
20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사우르스님의 댓글

작성자 사우르스 (121.♡.227.93)
작성일 11.21 17:16
ㅠ ㅠ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단어. 엄마입니다.
12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7.♡.242.82)
작성일 11.21 17:21
넘어지는 장면에서 약 PPL나올줄 알고 긴장했습니다.
33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39.♡.189.6)
작성일 11.21 17:24
어렸을때 기억이 별로 없네요
부모님 장사 하시느라 바쁘셔서
함께 했던 기억이 거의 없네요
37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미스마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마플 (115.♡.214.3)
작성일 11.21 17:49
아이구 사람 많은덴데 울리시고.... ㅜㅠ
26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작성자 둠칫두둠칫 (117.♡.17.42)
작성일 11.21 17:51
어리고 철없을 때 엄마에게 상처가 될 말들을 얼마나 많이 했던지... 이제라도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말하고 싶지만 이제 그럴수가 없네요...
18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불면증님의 댓글

작성자 불면증 (211.♡.198.230)
작성일 11.21 20:57
그 당시에 바로잡을 수 있었던 건 엄청난 행운이 아닐까 싶어요

열정필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정필요 (39.♡.81.71)
작성일 11.21 22:44
아무 생각없이 읽다가 눈물이 ㅜㅜ 엄마 보고싶네요
36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달과6펜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과6펜스 (222.♡.64.130)
작성일 11.21 23:23
여러번 본 글인데

이글만 보면
초등학생으로 돌아가서
엄마가 보고싶네요.
8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마린무대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린무대뽀 (115.♡.221.20)
작성일 11.22 04:19
엄마 ㅠㅠ
7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ZEROCOOL님의 댓글

작성자 ZEROCOOL (121.♡.24.133)
작성일 11.22 10:48
아침부터 눈물 펑펑 나네요ㅠㅠ
33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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