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운동회에 온 엄마가 창피했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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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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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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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r님의 댓글
글에서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서 짠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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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슬픈 사연이었다가 마지막이 반전이라 좋아요. 남의 일 같지 않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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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R56S6MT님의 댓글
평생 떠오를만한 장면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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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0321님의 댓글
전에 읽었던 글인데 볼 때 마다 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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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타님의 댓글
점심먹으러 나가는 길인데 눈에 빗방울이 떨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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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저 나이때는 저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돌이켜보면 참 눈물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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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Cadillac님의 댓글
어릴땐 모를수 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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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iki님의 댓글
다행히 마무리가 훈훈하네요. 엄마 맘이 어땠을까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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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peg님의 댓글
랜덤 포인트가 또 시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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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otbackLover님의 댓글
아이고..
애가 ㅠㅠㅠ
마음을 울리네요
애가 ㅠㅠㅠ
마음을 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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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님의 댓글
그래도 바로 달려가다니..속이 깊은 아이군요.
엄마 보고 싶네요..
엄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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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Blood님의 댓글
지금은 어머니랑 행복하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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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르님의 댓글
문득 어렸을 때 부모님 언제 오실까 하염없이 운동장 밖을 바라 보던 제가 생각이 나네요...
아직 까지 생생하게 그때의 부모님 품이 생각이 난다는...
반백살(?)에 주책이네요... 따뜻한 한 주 되시길~
아직 까지 생생하게 그때의 부모님 품이 생각이 난다는...
반백살(?)에 주책이네요... 따뜻한 한 주 되시길~
레베카미니님의 댓글
저는 엄마는 못오시고 대신 할머니가 도시락 들고 오셨었는데…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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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나님의 댓글
전에도 그랬지만
이 글은 읽을때마다 찡합니다(ㅜ.ㅜ)
이 글은 읽을때마다 찡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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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IsComing님의 댓글
차라리 저를 데려가서 회를 치던지, 노예로 부리던지, 불가마에 던지던지 마음대로 하시라고 기도를 그렇게 했는데,
결국 신은 정말 없더군요
결국 신은 정말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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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sann님의 댓글
뭔가 AI가 만든 스토리 같네요.
저정도 사진이면 80-90년도 이고.
이때는 선크림이 그렇게 가볍게 들고다닐만큼 보급되던 시기가 아니었죠.
일회용 카메라야 후지필름 제품이 있었지만...
글쎄요 가정형편이 어렵다는 설정의 글에서 후지필름 카메라를 그렇게 쉽게 아이손에 들려줄 수 있었을지 의문이네요.
저정도 사진이면 80-90년도 이고.
이때는 선크림이 그렇게 가볍게 들고다닐만큼 보급되던 시기가 아니었죠.
일회용 카메라야 후지필름 제품이 있었지만...
글쎄요 가정형편이 어렵다는 설정의 글에서 후지필름 카메라를 그렇게 쉽게 아이손에 들려줄 수 있었을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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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좋다님의 댓글의 댓글
@zerosann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나쁜 사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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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zerosann님에게 답글
일단 초등학교라는 용어는 96년부터이니 그 이후로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사진과는 상관없는 글이겠죠.
사진과는 상관없는 글이겠죠.
모리님의 댓글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그 때의 저는 잡지 못했습니다. 그게 평생 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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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실장님의 댓글
울 엄마는 몸빼바지 입고 와서 정말 싫었는데..
눈물이 나네요.. ㅜ.ㅜ;
눈물이 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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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님의 댓글
저희 어머니도 키가 작으셔서 남 얘기같지가 않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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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LAME님의 댓글
오늘 다뫙 왜케 슬픈글이 많죠?
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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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금지님의 댓글
엄마!
하루에 열 번도 넘게 엄마 부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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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르스님의 댓글
ㅠ ㅠ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단어. 엄마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단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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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넘어지는 장면에서 약 PPL나올줄 알고 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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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아범님의 댓글
어렸을때 기억이 별로 없네요
부모님 장사 하시느라 바쁘셔서
함께 했던 기억이 거의 없네요
부모님 장사 하시느라 바쁘셔서
함께 했던 기억이 거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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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칫두둠칫님의 댓글
어리고 철없을 때 엄마에게 상처가 될 말들을 얼마나 많이 했던지... 이제라도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말하고 싶지만 이제 그럴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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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필요님의 댓글
아무 생각없이 읽다가 눈물이 ㅜㅜ 엄마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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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6펜스님의 댓글
여러번 본 글인데
이글만 보면
초등학생으로 돌아가서
엄마가 보고싶네요.
이글만 보면
초등학생으로 돌아가서
엄마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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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투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