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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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바람처럼1 58.♡.160.122
작성일 2024.11.21 19:58
43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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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한번도 두번도 안해본 김장을 하신디고 공표하시기에 오늘 도와드렸는데/

내일새벽에 무우 채를 썰래요..하...해야되는겁니까?(네,,할게요~)

늙음이 무서우면서 좋아라 합니다.

을매나 산다고.. 말씀 받들어야지요


댓글 12 / 1 페이지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작성일 어제 20:00
무사 귀한 하십시오 ㄷㄷㄷ
김장 끝나면 몸살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들 하시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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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20:09
온 몸에 알이 배기겠지만 어쩌겠습니까
앞으로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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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55.86)
작성일 어제 20:09
멧돼지 삶아야 되는데... 맛있는 김장 김치랑 먹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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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175.♡.64.100)
작성일 어제 20:10
김장 때문에 긴장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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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카페인 (118.♡.185.214)
작성일 어제 20:15
무우채는 채칼 쓰세요
양이 많으면 채칼도 팔이 아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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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어제 20:16
채칼쓰면 쉬워요.
장갑 꼭 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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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5.195)
작성일 어제 20:16
맛있는 김치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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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푸르구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구는푸르구나 (106.♡.128.84)
작성일 어제 20:45
어머니께서 고기를 삶아주고 싶으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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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처럼1 (58.♡.160.122)
작성일 어제 20:54
@지구는푸르구나님에게 답글 울엄니 나버리고 가신지 20년 넘으셧어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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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e2k님의 댓글

작성자 dante2k (115.♡.101.193)
작성일 어제 20:46
첨부터 힘 빡주고 하면 힘듭니다.
세월아 내월아 천천히 하시다보면 보쌈먹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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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적님의 댓글

작성자 구마적 (223.♡.212.203)
작성일 어제 20:47
저는 용돈 받을려고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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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플러님의 댓글

작성자 밴플러 (125.♡.199.126)
작성일 어제 23:48
저는 지난주에 김장 처음하고 왔는데..
와... 골병들겠습니다... 이런걸 어머님들은 매년마다 하신다는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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