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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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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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한번도 두번도 안해본 김장을 하신디고 공표하시기에 오늘 도와드렸는데/
내일새벽에 무우 채를 썰래요..하...해야되는겁니까?(네,,할게요~)
늙음이 무서우면서 좋아라 합니다.
을매나 산다고.. 말씀 받들어야지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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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
온 몸에 알이 배기겠지만 어쩌겠습니까
앞으로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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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키티님의 댓글
멧돼지 삶아야 되는데... 맛있는 김장 김치랑 먹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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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님의 댓글
무우채는 채칼 쓰세요
양이 많으면 채칼도 팔이 아프지만
양이 많으면 채칼도 팔이 아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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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푸르구나님의 댓글
어머니께서 고기를 삶아주고 싶으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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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1님의 댓글의 댓글
@지구는푸르구나님에게 답글
울엄니 나버리고 가신지 20년 넘으셧어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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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e2k님의 댓글
첨부터 힘 빡주고 하면 힘듭니다.
세월아 내월아 천천히 하시다보면 보쌈먹고 있을 겁니다.
세월아 내월아 천천히 하시다보면 보쌈먹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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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플러님의 댓글
저는 지난주에 김장 처음하고 왔는데..
와... 골병들겠습니다... 이런걸 어머님들은 매년마다 하신다는게 ㄷㄷㄷ
와... 골병들겠습니다... 이런걸 어머님들은 매년마다 하신다는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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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생물님의 댓글
김장 끝나면 몸살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들 하시던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