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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17)
작성일 어제 20:07
교과서만 grammer in use로 바꿔도 한국인 영어실력 급상승 할듯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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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리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우비리타 (218.♡.63.245)
작성일 어제 20:08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그걸로 바꾸면.... 학생 50%는 1등급이...나올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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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eritas (121.♡.148.143)
작성일 어제 20:25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죄송합니다만 grammAr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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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ction님의 댓글

작성자 compaction (121.♡.233.173)
작성일 어제 20:08
영어 시험은 외국어로 된 논리 즉 비문학 시험입니다. 수필 소설등은 문학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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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리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우비리타 (218.♡.63.245)
작성일 어제 20:09
@compaction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아 그럼 비문학시험은 결국 한계가 있는거 같네요 ㅠㅠ.. 아무리 논문 원서에서 출제한다고 한들 이미 학생들 수준이 누적되어 너무 높아져 버린거같습니다..

compacti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mpaction (121.♡.233.173)
작성일 어제 20:12
@여우비리타님에게 답글 사교육비 증가 혹은 있는 집안 애들만 잘되기를 원한다면...

1. 회화 위주
2. 문학
3. 영어 논술
4. 서술형 비중

등으로 바꾸거나 늘리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수능 영어에서 실제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찾으려고 노력하시는데,
그 모든 노력이 사교육비 증가 및 개천에서 용나는 현상을 막는 지름길입니다.

애초에 외국 경험이 없는 순수 한국인 학생들과 해외 유학파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서 만들어진게 현재 수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니파님의 댓글

작성자 니파 (116.♡.6.99)
작성일 어제 20:12
한국인도 외국에서 하는 한국어 시험 보면 어려울텐데 그런 느낌 아닐까 싶어요. 일상에서 안 쓰는 그런 것들도 있겠죠.
그리고 시간 측정 여부와 실제 중압감도 다를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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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저항R (211.♡.207.106)
작성일 어제 20:17
지금처럼 기본적인 언어능력 시험이면 충분한데요. 제가 문학책에서 봤던 수 많은 우리말 표현들은 실생활에서 사용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거 필요하면 영문과가서 배우면 되죠. 물론 영문과에서 배운 세익스피어 원문의 문학표현도 당연히 현실세계에선 아무도 안 쓰겠죠.
저는 언어는 그냥 도구 중 하나라 보기때문에 지금 수준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주류소님의 댓글

작성자 주류소 (112.♡.196.192)
작성일 어제 20:20
방송에 어렵다고 나오는게 컨셉이라고 생각되신다면 유튜브에서 쉽게 풀어내는 것도 컨셉임이 똑같다고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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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oder™님의 댓글

작성자 Bcoder™ (221.♡.162.27)
작성일 어제 20:25
현재 유일하게 수능 설계의 본질대로 시행되는 것이 영어 절대평가입니다. 오히려 다른 과목이 영어처럼 되어야죠.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어제 20:35
비문학으로 한정한 것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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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20:42
엥 옛날엔 수능문제 외국인이 푸는게 방송컨텐츠로 나오고 그러지 않았나요? 기조가 바뀌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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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처럼1 (58.♡.160.122)
작성일 어제 20:45
영어배운다고 미쿡가서 5년째 아니오는 딸램  보고싶어요
엉ㄴ어는 수준급된듯한데..한국이 싫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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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지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지 (219.♡.36.36)
작성일 어제 21:59
대학에서 수학하는데 필요한 영어실력을 갖췄는지 보는 시험치고는..
불필요하게 너무 어려운것 같습니다. ㅋ
공대라서 그렇겠지만 전공수업 교재들은 사실 용어나 단어들만 좀 외워지고나면
문법수준도 중학교 수준이면 차고 넘치지 않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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