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을 다했지만 결국 밀려난 KBS 박민 사장................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21 23:08
본문
https://www.youtube.com/watch?v=2EbjwIM4YRo
직원들 반발 깡그리 무시하고 용산을 위해 혼신을 다했건만 결국 디올 파우치에 밀려나버린 박민 KBS사장.
씁쓸해보이는군요..
댓글 9
/ 1 페이지
일분의기억님의 댓글
박민은 본인이 해야할 일 완수한걸요. 수신료 분리 징수 ㅋㅋㅋ
24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킬리만자로의수달님의 댓글
"조그만 파우치" 멘트 하나로 KBS 사장 자리가 뚝 떨어지는군요
32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잰리님의 댓글
명칭만 바꿔 표현해도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을 보면 비싼 이유를 알겠네요.
9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it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