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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충성을 다했지만 결국 밀려난 KBS 박민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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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릎뜨니숲이어쓰 119.♡.48.246
2024.11.21 23:08
2,99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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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2EbjwIM4YRo




직원들 반발 깡그리 무시하고 용산을 위해 혼신을 다했건만 결국 디올 파우치에 밀려나버린 박민 KBS사장.

씁쓸해보이는군요..


댓글 10 / 1 페이지
kita (119.♡.237.81)
어제 23:16
누가누가 잘 빠나 시작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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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적 (58.♡.63.233)
어제 23:21
이미 정해져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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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감말랭이 (175.♡.67.47)
어제 23:24
파우치 따리에게 쳐발리는 쩌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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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116.♡.70.94)
어제 23:38
한마디 드립니다. ㅋㅋ
"가세요~"
사미사 (183.♡.102.46)
어제 23:50
참 쉽네요 저 동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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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바람그늘 (175.♡.55.215)
어제 23:55
꺼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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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분의기억 (49.♡.252.34)
00:03
박민은 본인이 해야할 일 완수한걸요. 수신료 분리 징수 ㅋㅋㅋ
24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킬리만자로의수달 (58.♡.166.149)
00:11
"조그만 파우치" 멘트 하나로 KBS 사장 자리가 뚝 떨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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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리 (211.♡.126.250)
03:33
명칭만 바꿔 표현해도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을 보면 비싼 이유를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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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87.♡.162.188)
03:39
아부도 때에 맞게 해야되나봐요.
21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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