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집에서 하루 종일 담배를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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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2024.11.2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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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댓글 9 / 1 페이지

Dimebag™님의 댓글

작성자 Dimebag™ (112.♡.32.228)
작성일 어제 23:23


그 맘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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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적님의 댓글

작성자 구마적 (58.♡.63.233)
작성일 어제 23:26
엘리베이터에 집에서 담배 피지 말라고 프린터 뽑아서 붙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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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2.♡.18.232)
작성일 어제 23:27
@구마적님에게 답글 평화롭게 대화 시도했는데
쌍욕부터 날라왔습니다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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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구마적 (58.♡.63.233)
작성일 어제 23:33
@안녕스누피님에게 답글 그정도면 미친x인거 같군요...법적으로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이사 말고는 답이 없을꺼 같습니다.

아니면 아파트 입주자 회의 같은게 있다면 아파트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하는 방법이 있다고 뉴스를 보았습니다. 이때는 아파트 자기집에서 담배 피면 법적인 처벌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부릎뜨니숲이어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릎뜨니숲이어쓰 (119.♡.48.246)
작성일 어제 23:33
@안녕스누피님에게 답글 아이고... 말이 통하면 대화라도 해볼 텐데 답답하시겠네요 -_-
근데 아파트는 반대로 내가 피해자가 될 수도 있는 건데 거기까진 생각을 못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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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어제 23:36
전 발망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한층 건너서 오는데 피해자 당사자분은 도대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이해가안되네요;;
미친년이 야행성인지 새벽3시 새벽5시에 쿵쿵거리면서 걸어다니네요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75.♡.67.47)
작성일 어제 23:43
실내 흡연ㅊ...은 답이 없습니다.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흔히들 떠올리는 대처 방안(금연구역임을 강조하거나 관리소를 통해 항의하는 등) 같은 걸로는 답이 안나오죠

phantomstar님의 댓글

작성자 phantomstar (221.♡.215.145)
작성일 어제 23:47
하루종일 피다니, 조금만 참으시면 향냄새로 바뀔 듯 합니다. 구지 살생 마시고 참으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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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nNE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LDnNEW (125.♡.187.68)
작성일 00:29
층간소음으로 복수를... 하면 살인나겠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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