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독재 미화 교과서, 경북 고교에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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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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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측의 주장:
1. 교과서 선택은 교권
2. 교과서 내 300여건의 오류: 학교 교사가 충분히 거를 수 있다
3. 교과서 선택은 헌법이 보장한 권리
일본왜곡 교과서 논할 처지가 아닙니다
내부에서 부터 나라가 무너지고, 썩어가고 있습니다
댓글 8
/ 1 페이지
개장수님의 댓글
친일을 미화 하거나 찬양, 묵인 또는 동조한다면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린다 라고 헌법에 낱낱이 박아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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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상자님의 댓글
매국노를 양산하는 학교인가 보죠. 매국 학교로 소문이 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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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박근혜 시절 1차 사태 때
반대하던 교사 5명은 징계 받았고,
학생들은 입학을 포기하거나 전학을 갔습니다
교사와 학생들은 저항하고 있으나, 재단과 교장이 학교를 무너트리고 있습니다
반대하던 교사 5명은 징계 받았고,
학생들은 입학을 포기하거나 전학을 갔습니다
교사와 학생들은 저항하고 있으나, 재단과 교장이 학교를 무너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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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사재하님의 댓글
만약
북한 찬양, 6.25 전쟁 남침 미화 했으면 벌써
국보법 위반으로
역사 교과서 편찬 참여한 선생과 이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의 교장과 관련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섬나라 왜구 강점기 찬양, 해방이후 독재자 찬양 미화는
그저 학문적 관점 차이로 치부해버리죠
이래서
국보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국보법 눈치 보다
나라와 국민이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화 되어가는데
왜 이를 방관만 하는 것인지
민주당과 혁신당은
이를 인지하고 있는지 의문이듭니다
북한 찬양, 6.25 전쟁 남침 미화 했으면 벌써
국보법 위반으로
역사 교과서 편찬 참여한 선생과 이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의 교장과 관련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섬나라 왜구 강점기 찬양, 해방이후 독재자 찬양 미화는
그저 학문적 관점 차이로 치부해버리죠
이래서
국보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국보법 눈치 보다
나라와 국민이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화 되어가는데
왜 이를 방관만 하는 것인지
민주당과 혁신당은
이를 인지하고 있는지 의문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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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친일종북으로 거듭나라.. 뭐 교가에 이런 가사라도 있나봐요 저 학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