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독재 미화 교과서, 경북 고교에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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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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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측의 주장:
1. 교과서 선택은 교권
2. 교과서 내 300여건의 오류: 학교 교사가 충분히 거를 수 있다
3. 교과서 선택은 헌법이 보장한 권리
일본왜곡 교과서 논할 처지가 아닙니다
내부에서 부터 나라가 무너지고, 썩어가고 있습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개장수님의 댓글
친일을 미화 하거나 찬양, 묵인 또는 동조한다면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린다 라고 헌법에 낱낱이 박아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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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상자님의 댓글
매국노를 양산하는 학교인가 보죠. 매국 학교로 소문이 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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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박근혜 시절 1차 사태 때
반대하던 교사 5명은 징계 받았고,
학생들은 입학을 포기하거나 전학을 갔습니다
교사와 학생들은 저항하고 있으나, 재단과 교장이 학교를 무너트리고 있습니다
반대하던 교사 5명은 징계 받았고,
학생들은 입학을 포기하거나 전학을 갔습니다
교사와 학생들은 저항하고 있으나, 재단과 교장이 학교를 무너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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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사재하님의 댓글
만약
북한 찬양, 6.25 전쟁 남침 미화 했으면 벌써
국보법 위반으로
역사 교과서 편찬 참여한 선생과 이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의 교장과 관련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섬나라 왜구 강점기 찬양, 해방이후 독재자 찬양 미화는
그저 학문적 관점 차이로 치부해버리죠
이래서
국보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국보법 눈치 보다
나라와 국민이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화 되어가는데
왜 이를 방관만 하는 것인지
민주당과 혁신당은
이를 인지하고 있는지 의문이듭니다
북한 찬양, 6.25 전쟁 남침 미화 했으면 벌써
국보법 위반으로
역사 교과서 편찬 참여한 선생과 이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의 교장과 관련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섬나라 왜구 강점기 찬양, 해방이후 독재자 찬양 미화는
그저 학문적 관점 차이로 치부해버리죠
이래서
국보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국보법 눈치 보다
나라와 국민이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화 되어가는데
왜 이를 방관만 하는 것인지
민주당과 혁신당은
이를 인지하고 있는지 의문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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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키티님의 댓글
토왜와 뉴또라이또들은 그냥 개작두가 필요합니다.
이제까지 한번도 청소를 안해서... 청소가 필요합니다.
이제까지 한번도 청소를 안해서... 청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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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남인즐님의 댓글
3. 교과서 선택은 헌법이 보장한 권리
ㅋ
학교를 선택할 권리도 애초부터 학생에게 주어져야합니다. 물론 교과서 뭘 사용하는지부터 까발리시고요.
ㅋ
학교를 선택할 권리도 애초부터 학생에게 주어져야합니다. 물론 교과서 뭘 사용하는지부터 까발리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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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리스님의 댓글
헉~ 이 학교가 저는 작은 대안학교 그런 곳인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학생수가 454명이나 되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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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금지님의 댓글
교육자들이 교육생을 망치는 이상한 곳이군요.
세뇌 당한 아이들에게 올바른 사고력이 형성될까요?
시험이라는 명목으로 비뚤어진 사상을 강요하면서 되물림 하는데요.
세뇌 당한 아이들에게 올바른 사고력이 형성될까요?
시험이라는 명목으로 비뚤어진 사상을 강요하면서 되물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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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hoon7님의 댓글
"교과서 내 300여건의 오류: 학교 교사가 충분히 거를 수 있다"
... 애초에 그 오류 가득한걸 채택 안하면 되는데요. 일부러 지뢰를 밟으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 애초에 그 오류 가득한걸 채택 안하면 되는데요. 일부러 지뢰를 밟으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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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친일종북으로 거듭나라.. 뭐 교가에 이런 가사라도 있나봐요 저 학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