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카톡이 와서 뭔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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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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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제 생일이라는군요...
좀 있다 사촌누나가 준 기프티콘으로 케익이나 받으러 가야겠슴다
역시 엄니랑 누나가 최고! 여동생은 암것도 안왔음요 ㅋㅋㅋ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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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Silvercreek님에게 답글
같이 살땐 많이 싸웠는데...그래도 떨어져사니 이젠 잘 안싸우긴하네요 ㅎㅎ
2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ThinkMoon님의 댓글
친누나였으면 여동생 처럼 얄짤 없이 생일 선물이나 케익 선물 없었을 겁니다
21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ThinkMoon님에게 답글
친누나는 없는데...다들 꼬추 안달린 형이라고...
그래도 사촌누나 보면 누나가 형보단 훨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사촌누나 보면 누나가 형보단 훨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귀엽고깜찍한요정님에게 답글
아니 할아버지라뇨...아직 결혼도 안한 풋풋한 청년임다 ㅋㅋㅋ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항상바쁜척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요즘은 무사무탈한것만 해도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
Silvercree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