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을 다했지만 결국 밀려난 KBS 박민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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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1 23:08
본문
https://www.youtube.com/watch?v=2EbjwIM4YRo
직원들 반발 깡그리 무시하고 용산을 위해 혼신을 다했건만 결국 디올 파우치에 밀려나버린 박민 KBS사장.
씁쓸해보이는군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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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분의기억님의 댓글
박민은 본인이 해야할 일 완수한걸요. 수신료 분리 징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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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의수달님의 댓글
"조그만 파우치" 멘트 하나로 KBS 사장 자리가 뚝 떨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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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리님의 댓글
명칭만 바꿔 표현해도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을 보면 비싼 이유를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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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키티님의 댓글
쓰레기차 가니 똥차오고.
똥차가면... 이번엔 또 어떤 트롤이 또 올지...
결국 끝임 없는 트롤들은 트롤들의 우두머리를 쳐야 합니다.
(아 게임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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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게임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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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COOL님의 댓글
어차피 똥으로 가득한 국짐당에 누가 오던말던 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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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dice님의 댓글
사람 특징 묘사는 박순찬 화백 따라갈 사람이 많지 않은듯 합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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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킬라님의 댓글의 댓글
@magicdice님에게 답글
정말 부러운 재능입니다
저분야 최고시죠 ㅎㅎ
저분야 최고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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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말이야방구님의 댓글
파우치 한마디로 사장도 될 수 있는 저급한 조직에 수신료를 내야한다니.... 돈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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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샴락님의 댓글
무슨짓을 해도 저사람으로 정했다는건…변하지 않겠네…청문회는…그냥 에너지 낭비 수준으로…만들어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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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