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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팡

동덕여대 단톡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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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적 220.♡.237.152
2024.11.22 01:12
5,385
3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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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너무 유명해졌다는........YO




댓글 33 / 1 페이지
no_profile story4one (211.♡.36.176)
11.22 01:15
아주 오래 꼬리표가 쫏아다닐텐데 자업자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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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사각 (49.♡.218.16)
11.22 01:15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열심히 학교생활하고 취업준비하던 학생들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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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하이하이볼 (172.♡.95.47)
11.22 01:24


“신남성연대얘기만 끌어서 하던데”

역시 원군이었군요
저짓하면 당연히 학생회 내 메갈 강경파에게 힘 실어주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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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람파이 (211.♡.180.64)
11.22 01:41
인생은 실전이란걸 이제 본격적으로 알게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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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방뫙 (125.♡.79.140)
11.22 02:09
뭐 어쩌겠어요. 인생의 좋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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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TallFescue (174.♡.137.127)
11.22 02:09
양식있는 사람들이라먄 쟤네 안뽑거나 배척할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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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116.♡.70.94)
11.22 02:20
저것도 선량한척 불쌍한척 해서 동정표 얻으려는 자작극이 아닐지 의심되는건 저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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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찌 (1.♡.123.211)
11.22 14:23
@Java님에게 답글 이런 생각은 안 해봤는데,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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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키대디 (211.♡.169.67)
11.22 02:44
이래저래 안타까운 일이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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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 (125.♡.218.23)
11.22 02:58
인사 담장자 입장에선 회사 들어와서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니 불안해서 왠만하면 거르죠
가족 친지가 아닌 이상 그런 리스크를 감당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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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87.♡.162.188)
11.22 03:29
일이 너무 커져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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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사재하 (112.♡.93.67)
11.22 04:02
"무식하면 고생이다"
스스로 체험의 예가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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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esto (76.♡.120.245)
11.22 04:10
제가 인사담당자면  서류에서 일단 거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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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ics (211.♡.234.36)
11.22 06:40
@todesto님에게 답글 저런 모습을 보고 뽑아줄 인사담당자가 있을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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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오일팡행주 (211.♡.84.48)
11.22 04:16
자기들이 하고 자기들이 발 빼고... 모릅니다... 시전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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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nik0nek0 (61.♡.20.110)
11.22 05:19
뭐 어쩌겠어요~
뿌린대로 거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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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남인즐 (112.♡.65.156)
11.22 05:30
무조건 거르는 기업이 있을것 같네요.
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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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달래99 (223.♡.54.7)
11.22 05:56
럭키포인트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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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aMinor (115.♡.248.122)
11.22 06:19
엉?? 총학은 불지르고 도망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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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hoon7 (118.♡.13.227)
11.22 07:00

그 난리친 인간들에게 따지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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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49.♡.25.140)
11.22 07:02
이제는 학교 이름만 들어도
골수페미의 폭력적인 이미지가 딱 떠오르네요.
제가 채용담당이면 편견을 버리기 힘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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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디카페인중독 (211.♡.114.192)
11.22 07:24
이젠 공학 전환이 유일하게 남은 길일걸요...
오히려 가속화 시켰달까 ㅋㅋ
만렙삼촌 (118.♡.5.43)
11.22 07:47
김무성 짤 마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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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Myboma (58.♡.113.30)
11.22 07:56
이로써 여대는 안그래도 몰락하던속도가 엄청 빨라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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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니크쿠 (221.♡.28.222)
11.22 08:46
어제 어디서 본 이야기는 EMP, CCTV 실 점거 이야기도 있던데... 이제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수 없는 지경이네요. 대놓고 드러내지는 않겠지만, 아마 이 이미지 오래 갈겁니다. 여대 몰락의 트리거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no_profile 포도 (123.♡.196.205)
11.22 08:47
여고생들조차 어지간히 급한 사정이 아닌 한
선택지에서 여대를 두려고 하지 않습니다.
반 페미 성향 같은 것 전혀 없는 일반적인 여고생 기준에서도.
그것도 2~3년 전 얘기인데 지금은 저런 사건들로 인해 편견이 더 강해졌겠죠.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11.22 08:49
핵교 댕길 때가 가장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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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104.♡.68.24)
11.22 08:57
누가 주동자인지.. 신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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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아범 (220.♡.197.160)
11.22 09:26
누구 머리에서 나왔을까요
저 시위 하자는 생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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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조아 (58.♡.40.186)
11.22 10:27
선은 지켰어야 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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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살자 (1.♡.81.194)
11.22 10:49
지킬건 지키고 행동을 했어야 하는데 본인들 마음대로 했으니 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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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nova (164.♡.222.58)
11.22 12:29
무엇보다도 본인들 학교 평판을 스스로 무너뜨린 점이 패착으로 보입니다.
no_profile IRONxSTAR (123.♡.62.26)
11.22 13:33
뼈를 주고 살을 취한다.. 어디서 나온 전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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