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테스트 스크리닝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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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마적 220.♡.237.152
작성일 2024.11.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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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도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추가적인 부정적인

테스트 스크리닝 피드백을 받은 후, 영화를 더욱 수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부자 Daniel Richtman은 이 영화가 "또 다른 부정적인 시사회 결과로 인해 현재 변경 중"이라고 밝혔지만,

추가 촬영이나 재편집이 포함될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만화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화처럼 (210.♡.76.166)
작성일 13:40
예고편은 다시 루소 형제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는데... 역시 예고편이 전부였을라나요??

네모선장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선장 (211.♡.205.132)
작성일 13:42
왠지 노잼일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팔콘한텐 미안하겠지만 캡틴 아메리카 정도의 급이 안 되니.... 관심이 덜 가긴 하네요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13:58
@네모선장님에게 답글 애초에 팔콘은 미군 장비 훔쳐서 활동한거라.. 양산 가능한 병사 1이죠 ㅋ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5.215)
작성일 14:48
@열린눈님에게 답글 그래도 장비빨은 아니고, 조종 실력이 달인인것 같습니다. 
캡틴아메리카2 당시 자기 윙맨은 로켓 맞아 죽었다 했던걸 보면 만능 장비는 아니란건데, 그런 주제에 학살용 헬리캐리어의 대공포화와 추격중이던 퀸젯도 따돌리던걸 보면...

근데 토사장이 없으니 업그레이드는 힘들겠군요 ㅜ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eKay (118.♡.74.194)
작성일 15:56
@Typhoon7님에게 답글 그런데 짜잔-

버키의 소개로 와칸다 제작 비브라늄 수트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팟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팟타이 (114.♡.60.240)
작성일 13:44
저는 요즘 저 [부정적인 피드백]의 존재에 대해서 조금 궁금해집니다

PC러들이 달라붙어 강요하는 [부정적인 피드백] 일까봐요

햇살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햇살이아빠 (118.♡.59.127)
작성일 13:44
그냥 마블영화는 개봉일 + 3개월해서 디즈니플러스로 보는게 젤 좋은듯합니다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106.♡.128.58)
작성일 13:52
저 짭 헐크? CG가 엉망이던데 말이죠...예고편에서요...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스로빈슨 (124.♡.249.204)
작성일 13:57
영화 관계자들 시사회일 거에요. 그게 부정적이면 이상하게 만들어서 수정하는 게 맞을 겁니다.

우리나님의 댓글

작성자 우리나 (221.♡.222.147)
작성일 14:02
개인적으로 마블 영화가 정떨어지기 시작한 시점이 별 액션 없는 헬멧 착탈 신이에요
엔드게임에서 멀티버스 슈츠에 브뉴월에 팔콘까지
아무리 CG 여도 음성이나 모션은 넣어줘야 할거 같은데 착착 쓰고 벗고 하니 성의가 없어 보이더라구요

산나무꽃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나무꽃벌 (118.♡.2.233)
작성일 14:03
드라마는 모르겠고..영화상 보여준 팔콘의 서사가 너무 약하죠
쟤가 캡틴아메리카라고? 다들 납득을 못하는거죠
적어도 냉동실에서 70년은 썩어야 하지 않....ㅠㅠ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2.34)
작성일 14:03
시사회까지 하고 재촬영이 가능한가요

구마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구마적 (220.♡.237.152)
작성일 14:54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테스트 스크리닝 이라고 하는군요
시사회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테스트 스크리닝 이라고 하면 블라인드 시사회 또는 테스트 시사회 입니다.
영화 평론가, 임원, 친분이 있는 영화 감독들, 내부  관계자들 또는 선택한 일반인들등등 에게만 반응을 보기 위한 시사회 입니다.

 극장 개봉 한달전 시사회의 경우는 기자 시사회, 무대인사 시사회, 일반 시사회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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