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nger Tha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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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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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뮤직 플리만 듣다가
그동안 보관함에 쌓이기만 했던 노래가
어마어마해서 정리도 할 겸
요즘은 보관함 노래를 틀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이 노래가 나오는데
참 여러 생각이 교차하네요
내가 할 수 있는 건 광화문에 +1 채우는 거 밖에 없는데
내일은 날이 좀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데 왜 꼭 겨울에 나가게 만들고
어휴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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