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nger Tha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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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엘지다 121.♡.70.187
작성일 2024.11.22 14:40
22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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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뮤직 플리만 듣다가

그동안 보관함에 쌓이기만 했던 노래가

어마어마해서 정리도 할 겸 

요즘은 보관함 노래를 틀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이 노래가 나오는데

참 여러 생각이 교차하네요


내가 할 수 있는 건 광화문에 +1 채우는 거 밖에 없는데

내일은 날이 좀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데 왜 꼭 겨울에 나가게 만들고

어휴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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