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군 최악의 상황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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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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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코치는 “대표팀 코치를 하면서 3년 동안 일본을 많이 돌아다녔다. 대학야구, 실업야구도 봤다”라며 “그들은 정말 연습을 많이 한다. 공도 많이 던진다. 반면 우리나라는 공을 많이 안 던지는 문화가 생겼다. 제구력을 키우고 스트라이크 하나를 확실히 잡기 위해서는 훈련을 많이 해야 한다. 웨이트트레이닝도 쉬지 않고 해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몸을 만들어서 밸런스를 유지해야 한다”라고 힘줘 말했다.
최 코치는 대표팀의 뒷문을 책임진 박영현과 김택연을 비교하면서 어린 투수들이 지속적인 훈련과 더불어 마음자세도 고쳐야 한다고 주장
최일언이 한국 야구의 현재 수준에 대해 냉정한 진단을 내렸다. 그는 “한국 야구는 트리플A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선수들의 훈련 방식과 정신 자세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등등의 주요 인터뷰 발언을 보았을때 김성근st. 랄까요 이제 여기저기 서 모은 팀이 아니라 하나의 완벽히 자기팀의 선수가 되었으니 본격 혹사 돌입...
1군선수들은 2군 강등 하면 죽음입니다...
인터뷰 상으로는 김성근 스타일이라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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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ISK님의 댓글
저 방법은 선수풀이 충분할때나 통하는 얘기고.. 우리나라는 선수풀 자체가 근본이 흔들리는 판에 저게 얼마나 먹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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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애비당님에게 답글
현재의 훈련 시간과 양에 적응됐던 선수들 이제 김성근st.로 훈련해서 혹독하게 다뤄주겠다 이거같은데요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