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대통령 통역 수행원, 외교무대 尹의 입, 김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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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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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에 기사가 있습니다.
https://shindonga.donga.com/politics/article/all/13/3357781/1
1990년 생
김 사무관은 대원외고 스페인어과와 고려대를 졸업했다.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을 거쳐 국립외교원 4기로 외교부에 들어갔다. 외교부 북미국 한미안보협력과, 재외국민보호과에서 근무했다. 2019년에는 해외에서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YTN korean ‘해외안전여행정보’, cpbc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당시 방송을 함께한 제작진은 김 사무관에 대해 “호감형의 외모뿐 아니라 예의 바르고 성실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기억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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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
술 쳐먹은 다음날 각국 정상들 만나서 똥내나는 입으로 개소리 한 두마디 뱉어내면
알아서 순화시키고 살 붙여서 열마디로 전달해주나 보네요.
문통때 통역관이 화제였던건 문통과 통역, 회담의 분위기 등
모든 것에 품격과 수준이 보이니까 저절로 화제가 된건데
즙짜내듯 억지로 미담거리라도 만들어보려고 기레기와 용산 둘 다 발악을 하고 있네요/
알아서 순화시키고 살 붙여서 열마디로 전달해주나 보네요.
문통때 통역관이 화제였던건 문통과 통역, 회담의 분위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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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0sdM님의 댓글
파격 발탁 뒤엔 언제나 그(녀)가 있지 않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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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브라질에서는 경호원을 대상으로 주짓수 하더군요.
미국 같았으면 심장에 총알이 열개는 박혔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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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