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경씨가 독박 쓸 뻔 한 정황이 공개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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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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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강혜경씨의 주장만 있다가 오늘 공개된
명태균이 창원지검장 인사에 개입했다는 녹취에서
김영선의 위증교사
명태균의 청장, 지검장 내가 데리고 왔기 때문에 선관위 가도 아무 문제 없어
이런 이야길 강혜경씨한테 하는군요.
국회의원한테 데려와서 충성맹세 시킨다는 것도
검찰이 왜 국회의원이라는 존재를 싫어하는 지 유추해 볼 수 있는 상황이구요
드라마에 나오는 장면이 사실무근은 아니었나봅니다
강혜경씨가 이 상황에서 처음에는 위증하고 사라질 뻔했다가
용기를 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
츨처 MBC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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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님의 댓글
영화는 현실을 순화한다고 하죠.
그럼에도 보는 사람들은 너무 심하다 느낍니다.
현실은 그것보다 더한거고…
그럼에도 보는 사람들은 너무 심하다 느낍니다.
현실은 그것보다 더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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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시그널님에게 답글
영화 내부자들 정도로만 찍어도 꽤 불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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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용님의 댓글
강혜경씨 일하시는 목소리 보면 똑 뿌러지게 잘하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료도 정리 잘해놓으셨다고 그러더라구요
자료도 정리 잘해놓으셨다고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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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워용님에게 답글
검,경,선관위까지 한통속이었다면, 용기내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일처리만큼이나 강단이 있는 분입니다
일처리만큼이나 강단이 있는 분입니다
applebeetcarrot님의 댓글
위증교사는 이런게 위증교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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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COOL님의 댓글
용기 있는 행동에 존경을 표합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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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