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거 보고 설레냐고요..(1994 해태와 애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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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2024.11.23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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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을..


흐미 설레는고마요..

댓글 6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11.23 01:58
손주들 보는거 같으시쥬?
14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11.♡.84.48)
작성일 11.23 02:38
"지켜보고 있다"의 원조인가요? ㄷ ㄷ ㄷ ㄷ
8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유나사랑님의 댓글

작성자 유나사랑 (223.♡.80.113)
작성일 11.23 05:34
94년 겨울이면 자대배치 후 두어달 지났을때구만요.
그해 설경은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38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249)
작성일 11.23 05:53
94년에 휴대폰이 일상적이었나요?
16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11.23 08:43
@초보아찌님에게 답글 해태가 94학번인디 군대 다녀온 후이니 한참후쥬..
20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24.♡.34.90)
작성일 11.24 23:56
그래서 첯눈에 그리 몽글몽글 해지셨었구나!
자 이제 자세한 럽스토리를 푸셔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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