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야 잘 지내고 있냥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4.11.23 10:55
2,012 조회
67 추천
쓰기

본문


어제 이 영상을 보고 펑펑 울었네요.
지난 9월에 찍은 영상이에요...

눈물은 거의 멈췄는데요.
그리움은 더 커지는 중 입니다.
날이 추워지니 더 보고 싶네요.
우리 고양이 레오.


댓글 10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0)
작성일 11.23 10:57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5.♡.74.84)
작성일 11.23 10:58

아이리어펠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리어펠 (140.♡.29.2)
작성일 11.23 11:02
ㅠㅠㅠ

이제는작가님의 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175.♡.47.132)
작성일 11.23 11:03
고양이 글이 많더니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몽키참취님의 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114.♡.10.80)
작성일 11.23 11:07

레오 잘있습니다 냥냥~ 힘내여 집사님~

天上天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天上天下 (175.♡.63.117)
작성일 11.23 12:02
ㅠㅠ

안녕김밥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김밥 (118.♡.73.212)
작성일 11.23 12:52
레오는 행복한 고양이였어요. 감사하며 떠났을겁니다. 힘내세요

클리앙난민이라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클리앙난민이라는 (122.♡.92.173)
작성일 11.23 13:59
"냥이가  다른 냥이로 잊혀지네~~"
그럴 리는 없지만...
부모는 땅에 묻고,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는 표현처럼 냥이나 멍이를  떠나보내고나면 사람이 심하게 가라앉습니다.
어린 새 냥이를 2명 들여 그 재롱 보며 레오를 곱게 가슴에 간직하세요.
ㅡ경험자 올림ㅡ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205.46)
작성일 11.23 15:28
레오의 행복함이 짤에서 느껴지네요. :)

꼬맹이님의 댓글

작성자 꼬맹이 (208.♡.104.184)
작성일 11.23 16:59
레오야 ㅜㅜ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