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전 맥 포터블 군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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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NKIssTyle 14.♡.7.140
작성일 2024.11.23 23:56
1,79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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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리하다 보니 요런게 나오는군요~ 
약 20년전 보다 지금이 더 싸게 느껴집니다.
댓글 12 / 1 페이지

네모선장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선장 (114.♡.135.63)
작성일 어제 23:58
어렸을 때 486 컴퓨터가 200만원 넘었는데 그걸 부모님께서 사주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후덜덜 하네요ㅠㅠ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00:00
상위제품은 모르겠는데 하위제품보니 지금 가격 정말 혜자네요 ㅋ

육일사님의 댓글

작성자 육일사 (106.♡.137.239)
작성일 00:03
제 첫 애플 랩탑이 맥북프로 core2duo 였는데.

당시 e-sata에 dual link dvi에 firewire 800 달고 제대로 영상현장에서 쓸만한 랩탑이 없었는데 그게 200쯤 했습니다.

사실 맥 랩탑은 아주 옛날 티타늄 파워북정도 아니면 가성비가 아주 좋았던…

파랑퍼렁님의 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1.♡.137.74)
작성일 00:06
저 저거 써본거 같은데…. 너무 무거웠어여ㅠ

돼지도살자님의 댓글

작성자 돼지도살자 (221.♡.127.62)
작성일 00:07
물가 생각하면 지금은 혜자 수준이군요;
인텔cpu 도입 이후로 많이 저렴(??)해진거라고는 들었습니다만

DINKIssTy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INKIssTyle (14.♡.7.140)
작성일 00:14
@돼지도살자님에게 답글 지금도 애플 실리콘 와서 가격이 저렴하게(?) 유지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맥프로를 예로 얜 시퓨값인가 싶었거든요 ㄷㄷ
물론 인텔이 애플에 얼마에 넘긴지는 모르겠지만.. 소매가 기준으로요

칼쓰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칼쓰뎅 (119.♡.210.192)
작성일 00:22
@돼지도살자님에게 답글 전반적으로 pc쪽은 gpu를 제외하곤 뭐 크게 오른게 없죠...
물가 오른거 생각하면 기본적으로는 점점 더 싸졌다고 봐야될듯해요.

솔직히 가성비 보급형 노트북들 예전에는 100만원부터 시작이었는데 요샌 50만원대도 즐비하니까요;;;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75.♡.52.153)
작성일 00:43
저는 파워북 12인치 867MHz 모델 사용자였습니다
저도 15인치나 17인치 쓰고싶었지만
12인치보다 더 비싼거는 예산이 허락하지 않았죠 ㅠㅜ

제 첫 파워북은 G3 롬바드였는데 이것도 가격 자비없이 비쌌습니다
맥은 일단 비싼 돈 내고 쓰는 컴퓨터였어요 ㅠㅜ

DINKIssTy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INKIssTyle (14.♡.7.140)
작성일 12:26
@조알님에게 답글 이쁜 것들만 쓰셨네요~

멜랑기운님의 댓글

작성자 멜랑기운 (183.♡.91.194)
작성일 02:42
20년은 아니지만 14년 전 즈음에 맥북을 좀 팔았었는데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 화이트를 샀죠.
98%가 예뻐서였으니 성능이고 쓰임새고 뭐고 잘... 모르겠습니다.
외국인들은 본인이 필요하고 싸니까 600만원 어치를 사고는 했습니다만...

ryukes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yukesh (112.♡.61.107)
작성일 11:20
너무 뜨거워서 다리에 놓고 쓸 수 없던 랩탑..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DINKIssTy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INKIssTyle (14.♡.7.140)
작성일 12:27
@ryukesh님에게 답글 1세대인 867애들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특히나 12인치는 더더욱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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