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님 "하다 못해 담벼락을 쳐다보고 욕을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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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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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를 '담벼락에'에서 '담벼락을쳐다보고'로 바꿨습니다.
원래 아이디도 김대중 대통령님 말씀에서 따온 것인데 더 정확한 워딩으로 고쳤어요.
"하다 못해 담벼락을 쳐다보고 욕을 할 수도 있다."
2019년 6·15 공동선언 9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 30여 명과 자택 부근의 한 식당에서 오찬을 하면서 하신 말씀이라고 합니다.
아래 기사를 보시면 그날 하신 말씀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6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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