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내려 계단으로 우르르 몰려가는 나 자신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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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ochoo 106.♡.3.220
작성일 2024.04.12 13:42
74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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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기계적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

그 모습을 부감 샷으로 보는 느낌이 듭니다. 

썩 기분 좋은 느낌은 아닌...

걍 글타고요. 

댓글 6 / 1 페이지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43.♡.123.210)
작성일 04.12 13:45
사회의 일부(부품)인것 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난 사회의 일부(참여원) 처럼 느껴질 때도 있슴미다

chooch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oochoo (106.♡.3.220)
작성일 04.12 13:57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철학적이네요.

ggoggodec님의 댓글

작성자 ggoggodec (45.♡.108.82)
작성일 04.12 13:48
전 사회와 반대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 ㅎㅎㅎㅎ휴ㅠ 현실은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만.

chooch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oochoo (106.♡.3.220)
작성일 04.12 13:58
@ggoggodec님에게 답글 저도요!

은비령님의 댓글

작성자 은비령 (218.♡.202.177)
작성일 04.12 13:56
전 그래서 살짝 빠져 있다가 1분 정도 뒤에 갑니다. 여유있고 좋아요. ㅎㅎ

chooch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oochoo (106.♡.3.220)
작성일 04.12 13:58
@은비령님에게 답글 맞아요.
휩쓸리는 기분 싫을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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