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마이클 잭슨을 능가할 가수는 나오기 힘들다고 생각하네요.
페이지 정보
본문
역대 팝가수중에서 해외전문가나 평론가가 말하는 1위는 비틀즈 2위는 마이클잭슨입니다.
비틀즈는 영어로 된 팝 장르를 전세계에 퍼트려서 1위이고 마이클잭슨은 몇가지 이유가 있죠.
비틀즈가 팝을 전세계에 소개했다고 해도 마이클 잭슨 83년 앨범전에는 각나라는 자기나라 음악을
주로 들었습니다. 해외음악으로 팝을 조금 듣는거죠. 그 시발점이 비틀즈라서
지금도 비틀즈가 1위로 평가받는 이유인데 전 마이클잭슨을 더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마이클 잭슨은 인종통합의 첫사례 ( 마이클 잭슨 83년 앨범이전까지는 유럽이나 북미에서 백인과
흑인이 듣는 음악이 서로 달라서 백인들이 흑인음악을 듣지를 않았습니다. 다른나라 음악 취급했죠)
미국과 유럽에서 백인들이 흑인음악에 열광하고 들었던게 마이클 잭슨이 처음이었죠.
mtv 와 라디오에서도 흑인음악 채널이 아닌 일반채널에서 맨처음 들려준게 마이클 잭슨 노래
엠티비 등장과 함께 최초의 댄스가수라고 많이들 정의하죠 문워크를 맨처음 보여줄때는
진짜 다들 쇼킹~ 미국 무용수 명예의 전당에 현액된 유일한 가수가 마이클 잭슨입니다.
듣는 음악에서 보는것도 엠티비 등장과 함께 시작이었는데 그걸 폭발 시킨것이 마이클 잭슨
여기에 지금 우리가 듣는 팝이나 케이팝 모든 나라의 대중음악이 마이클 잭슨 노래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거죠 장르통합을 이뤄낸게 마이클잭슨입니다.
미국 한정이기는 하지만 마이클 잭슨 이전까지는 영국팝이 세계시장을 휘어잡고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도 미국 가수들보다 영국 가수들이 더 인정받고 더 높게 평가 받고 있어서
미국에서는 브리티시 침공이라고 표현할정도로 미국 팝이 인기와 퀼리티가 영국에 비해 많이
떨어졌는데 마이클 잭슨 이후로 팝의 주도권이 영국에서 미국으로 넘어왔죠.
빌보드 1위나 앨범판매는 마이클 잭슨을 능가할수는 있으나 그가 이뤄낸 업적을 능가하기는
21세기에는 그누구도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우스개 소리로 우리나라 가수 아무개가 판소리 형식 노래로 전세계를 강타하고 충격에 빠트리면 가능
영어가 아닌 한국어가 대세라고 전세계 모든 가수들이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노래를 만들고
판소리 형식으로 노래를 만들고 그게 전세계 사람들이 좋아한다면 능가 쌉가능 ㄷㄷㄷㄷ
이정도 되면 마이클 잭슨 능가할수 있습니다 도망~~
Rider_man님의 댓글
딱 두 분의 죽음이 제 인생의 한 챕터가 끝나는 느낌이였죠.
마잭 형님과 신해철 형님. ㅠㅠ
YNWA님의 댓글
홀맨님의 댓글의 댓글
이건 우리 백인거야 지금도 로큰롤 하는 흑인 가수가
거의 없긴 하죠.
YNWA님의 댓글의 댓글
홀맨님의 댓글의 댓글
미국에서 당시 나왔던 말입니다 흑인음악이라기 보단 마이클 잭슨 노래 한정이 더 옳은 표현이네요.
짜빠띠님의 댓글
마이클잭슨 음악은 모타운 음악이 아니라 아예 새로운 마이클 잭슨의 장르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TallFescue님의 댓글
할러님의 댓글
그리고.. 마이클잭슨의 음악이 흑인음악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흑인들 발음하고 좀 달라서요..
가랑비님의 댓글의 댓글
이슈를 만들기 위하여 완전히 인터뷰를 이상하게 가져갔죠.
그 인터뷰가 있던 시기, 브룩쉴즈랑 사귀는 중이었는데,
are you virgin 이냐고 묻기도 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z5yNrzPXIlE
펩시 사고 이후 하얗게 된 것 가지고도 물어뜯었죠.
객관적인 인터뷰처럼 가정하지만, 단어나 문장을 보면 공격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waz7SSlzyfc
오프라 윈프리는 아무리 선한 짓을 하려 하고,
사회적인 영향력을 과시하여도
기레기 급으로 봅니다.
도박님의 댓글
1회 출연만에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