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님 잘계시는지요…
공간절약자원절약

Lv.1 공간절약자원절약 (39.♡.28.240)

2024년 11월 25일 AM 07:52 · 수정됨(23:22)

조회 3,061 공감 0

모든게 박시장님 덕분입니다.

모지리 박근혜를 자리에서 몰아낸 것은 다 박시장님의 도움입니다

박시장님의 유무형의 지원은 광화문 대로를 함성과 희망으로 뒤덮히게 만들었습니다 

유모차에 아이를 데리고 와도  경찰은 절대 건드리지 않고 우리를 보호해 줄것이라는 절대적인 신뢰를 가질 수 있었기에 100만 시민이 주말마다 원하는 바를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오세훈은 그와 반대입니다. 광화문 광장은 이미 광장이 아니고. 경찰은 백골단이 아닌 흑골단이 되었습니다. 

시민들은 두려움에 움츠리고 함부로 광장행을 주저하게 만들었습니다


시장님이 계셨더하도 임기는 종료되었겠지만 그래도 그립습니다

댓글 (12)

  • 담벼락을쳐다보고

    담벼락을쳐다보고 Lv.1

    24.11.25 · 59.♡.239.132

    정말 훌륭한 분이었는데 공작에 허망하게 당하셔서 너무 슬펐습니다.
    호소한 사람은 혈세로 미국 유학가서 또 미투 협박하며 사고 치고 다니더라구요.
  • 댈러스베이징

    댈러스베이징 Lv.1

    24.11.25 · 211.♡.61.136

    부암동 백석동천에 산책을 가면
    박시장님 생각이 납니다. 가시는 길 무척 외로우셨겠다고 생각도 들구요.
    다시 오세훈과 전광훈과 윤건희를 만났지만, 분명 우리는 전진하고 있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 맨땅헤딩

    맨땅헤딩 Lv.1

    24.11.25 · 218.♡.252.47

    잘 계시죠? 오늘도 저희는 힘내서 잘해볼께요.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박원순 시장님 감사합니다.
  • 말없는

    말없는 Lv.1

    24.11.25 · 1.♡.107.188

    박시장님 그렇게 만드는거 보고 페미에게 가졌던 일말의 희망도 사라졌습니다. 책임도 양심도 모두 '여성'이라는 이유로 면책되는 권리만 가진 집단이란걸 깨달았습니다.
  • 기적

    기적 Lv.1

    24.11.25 · 211.♡.43.130

    저는 박시장님 모욕한 인간들에게 절대 속지 않습니다.

    ▶ 용혜인: “현재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이수율이 70~80%를 웃도는데,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건 같은 일이 생겨요. 아무리 시스템을 만든다고 해도 결국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비슷한 사건이 반복되는 거죠. 새로운 세대의 여성 정치인이 더 많이 등장해 문제의식을 던지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할 말을 하지 않으면 병날 거 같아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45569

    ▶ 서미화: 서울시 박원순 전 시장 성희롱 사건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직권조사를 제 임기 동안에 했었고요. 그래서 이제 서울시의 어떤 시스템 성차별적인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도록 그리고 2차 피해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직권조사를 통해서 권고를 했던 사건입니다. 그래서 어제 지방자치단체나 행정부에서 사실 인권이라고 하는 것이요 새로운 일을 하는 게 아니라 구습을 버리고 과거에서 떠나는 작업이 굉장히 중요해요. 그런데 되게 우리는 익숙한 것에 반복적인 과거를 버리지 못해서 결국 인권 침해를 하게 되는 이런 상황들이 많이 발생을 하죠.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63166&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 깍꿍이당

    깍꿍이당 Lv.1

    24.11.25 · 125.♡.115.18

    2달 전엔가 열린공감TV에서 보도에서 박시장 고소녀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다뤘었는데요.
    여기선 별로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본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그래서 공유해 봅니다.
    {video: https://youtu.be/wF2ei84wsks }
  • 아마데우스 Lv.1

    24.11.25 · 210.♡.17.130

    집회 갈때마다 느낍니다.
    시장님의 소중함을
  • P

    pigafoto Lv.1

    24.11.25 · 125.♡.150.42

    사심 없으시고, 실천력이 뛰어난 분이셨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만큼 안타까운 분입니다. 존경합니다.
  • 또한걸음 Lv.1

    24.11.25 · 210.♡.2.184

    요즘들어 원순씨 더더욱 그립고 보고싶고 안타깝네요. 최소한 명예회복이라도 되기를 기원합니다.
  • 블루밍턴

    블루밍턴 Lv.1

    24.11.25 · 1.♡.19.138

    박시장님 돌아가시고 시청앞 추모하던 날, 내리던 비가 하늘의 마음을 대신했던거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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