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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바람처럼1 58.♡.160.122
작성일 2024.11.24 21:35
3,86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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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표님 칼춤 추시는것을

그날이 오기는 할터인데

기다림중에. 힘들어요

댓글 6 / 1 페이지

hellsarms2016님의 댓글

작성자 hellsarms2016 (125.♡.32.89)
작성일 어제 21:38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옵니다

인생은경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58.♡.24.41)
작성일 02:07
@hellsarms2016님에게 답글 어제인가가  김영삼 서거 9주년인가 하던데..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249)
작성일 어제 23:00
반드시 온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만들겁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8:09
아무리 뒷다리 잡고 태클 걸어도 세상은 앞으로 나아갑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04.♡.68.24)
작성일 08:36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제 눈에 흙이 들어오기 전에.. 제발..요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211.♡.138.253)
작성일 08:55
김대중 대통령도 칼을 갈고 마음을 닦고 한결같이 기다렸습니다.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더 큰 그릇이 되어 성배를 들어주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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