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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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2024.11.25 11:31
1,94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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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주말 내내 핸드폰만 하길래...


'OO이는 핸드폰이 좋아 아빠가 좋아?'


'...... ...... 모..르겠어...'



댓글 8 / 1 페이지

이제는작가님의 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175.♡.47.132)
작성일 11:32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01.♡.18.130)
작성일 11:32
무덤을 파신거 아니십니까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49.♡.59.243)
작성일 11:33
저도..어제..둘째에게 엄마 vs 브롤 모든 스킨 다 지를수 있음...에서 고민을 당했습니다....ㅠㅠ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01.♡.18.130)
작성일 11:36
@단아님에게 답글 이건 벨붕이죠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1:38
저는 매일 딸님과 폰 때문에 싸웁니다
딸님이 어린이집 갔다 오면 일단 테블릿 다 한번씩 확인하고
지 외할머니(장모님) 핸드폰 찾아보고 아주 집구석을 다 돕니다
그러다 인터넷 안되는 것 확인 하면 그제서야 다른 것을 하네요
어쩌다 신경 못써서 인터넷 되면 쇼파 뒤 구석에 몰래 숨어서
구글링을 하고 있네요....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11:38
음...그냥 웃고 넘길 일은 아니지 싶네요.
자제분이 어느 정도로 평소 핸폰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제한으로 풀어주는건 그닥 좋지않다는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저런 말을 듣는다는건...진짜 마음 상하셨을듯. ㅡㅡ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83.♡.123.54)
작성일 11:43
밖으로 데리고 나가야 됩니다 ㅠㅠ
핸드폰 밖에 더 좋은 세상이 있다고 알려줘야.. 됩니다

담벼락을쳐다보고님의 댓글

작성자 담벼락을쳐다보고 (59.♡.239.132)
작성일 12:38
핸드폰을 사준 사람이 부모님이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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