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에서 가장 허망하고 안타까웠던 장면... (스포겠죠??)
리플핑거

Lv.1 리플핑거 (118.♡.73.233)

2024년 11월 25일 PM 12:42 · 수정됨(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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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서울의 봄 정말 재밌게 봤지만, 현실이였다는 점에서 너무나 안타까웠죠.


그런데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정말 맘이 아팠던 장면은...


마지막에 정우성이 고문 받고, 이성민이 고문 받는 장면이였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미개하고 어처구니 없고, 맘이 너무나 아팠던 장면이었네요...



오늘 그런 사법적인 결과가 나올까봐 맘이 무겁습니다...

댓글 (4)

  • 벽오동심은뜻은

    벽오동심은뜻은 Lv.1

    24.11.25 · 128.♡.187.153

    본인은 전두광이 화장실에서 오줌 싸면서 폭소하능 장면이 빡쳤읍니다 ㄷㄷㄷ
  • Ellie380

    Ellie380 Lv.1

    24.11.25 · 112.♡.9.95

    오늘 판결은 기대 안합니다.
    법원에서 판사 배정한는 것만 봐도 답 나옵니다.
    이런게 정의롭다고..
    껍데기를 벗겨버리고 싶네요(판사님 주어가 없습니다)
  • 포졸작곡가

    포졸작곡가 Lv.1

    24.11.25 · 165.♡.136.95

    실제로는 정승화 사무총장은 고문 받았고,,
    장태완 사령관은 고문 없이 신사적으로 조사만 받았다고 하네요....

    장태완 사령관이 전두환 오라그래~!!!
    이랬을 때 진짜로 전두환이 왔다고 하죠...

    선배님, 제가 그러려고 한 게 아니라
    선배님이 너무 오버하시는 바람에 저도 어쩔 수 없이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이런 식으로 얼버무렸다고 합니다....
  • 번쩍번쩍아콘

    번쩍번쩍아콘 Lv.1

    24.11.25 · 111.♡.122.153

    영화보면서 사람들이 전두환 보다 더 욕했을지도 모를 인물.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1/comment_1873509017_jRL2hZCx_99b53073e92e9edeeecffd88637bd62d04fc1d84.jpg]

    극 중 민성배 (실존인물 윤성민을 모티브로 함)

    윤성민 육군참모차장 (12.12 당시)

    12.12 이후 보안사로 끌려가지만, 거기서 신군부세력에게 붙음. 그 후 승승장구.

    1979년 12월24일 육군 제1군사령관 취임,
    1980년 5월 육군 대장 진급.
    이후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과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거쳐
    1982년 제23대 국방부 장관.(~1986년까지)
    전두환이 내려온 뒤에도 대한방직협회장 등을 하면서 잘먹고 잘 살고, 또 오래 삼. (90대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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