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명태균이 휴대폰으로 용산과 거래하라고 했지만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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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모군 223.♡.242.106
작성일 2024.11.25 13:39
1,10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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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버리진 않았군요.


거래용으로 계속 가지고 있었네요.


거래용으로 계속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그 안에 핵폭탄급의 자료들이 많이 들어있다는 거겠죠.


그걸 가지고 거래를 해서 구속을 피하려고 했던 것은 그냥 명태균 본인의 희망사항이고, 거래가 잘 안 되서 빵에 가는 흐름으로 가는 것 같네요;;

댓글 1 / 1 페이지

nowwin님의 댓글

작성자 nowwin (106.♡.129.244)
작성일 13:44
명태균을 재판에서 무죄 나오게 할 수 있는게 검찰이라

명태균은 아직까진 희망회로 돌리고 있을 겁니다.

정황증거 인정은 판사맘이라는거 여러 재판에서 보여줬죠.

명태균 건으로 대머리의 경쟁자들 몇명 날릴려고 작업중인가본데

저 폰이 공개되면 소설을 다시 써야 되니

반드시 압수해야 할 증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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