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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라면 맛이 기막히게 좋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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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metalkid 113.♡.179.81
2024.11.25 14:39
932
1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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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있는 와중에 이재명 대표 무죄랍니다?

갑자기 라면 맛이 느껴지며 아주 맛있습니다.

먹을 맛 나네요.

후훗

댓글 16 / 1 페이지
조알 (75.♡.52.153)
14:40
하아 소식 듣고나니 저도 라면 급 땡기네요.. 여긴 밤 11시 40분인데 ㅠㅠ
no_profile metalkid (113.♡.179.81)
14:40
@조알님에게 답글 어이쿠 저랑 반대시네요? 여긴 낮 12시 40분 입니다?
조알 (75.♡.52.153)
14:42
@metalkid님에게 답글 기분좋게 라면봉지 뜯고.. 내일 아침에 등짝 맞아야겠습니다 ㅎㅎㅎ
no_profile eNDePD (106.♡.249.114)
14:40
서랍 속 소시지나 하나 꺼내서 기분 좋게 먹어야 겠습니다..
no_profile metalkid (113.♡.179.81)
14:41
@eNDePD님에게 답글 어서 쏘시지? 엌...
쿨캣 (223.♡.21.189)
14:40
ㅋㅋㅋ 저도 오전내내 우울하다가 기분 급 좋아졌어요 ㅋㅋ
no_profile metalkid (113.♡.179.81)
14:41
@쿨캣님에게 답글 마음이 환해졌어요.
fallrain (175.♡.2.104)
14:42
소주 까셔도 됩니다?
no_profile metalkid (113.♡.179.81)
14:44
@fallrain님에게 답글 부모도 몰라 본다는 낮술은 제가 술을 못해서요.
대신 한잔 하셔유.
kita (110.♡.45.88)
14:43
일주일 쯤 회춘하셨슈?
no_profile metalkid (113.♡.179.81)
14:45
@kita님에게 답글 주름살이 하나 없어졌슈?
용산 돼지색 감빵가면 보톡슨데 말유.
no_profile queensryche (14.♡.25.2)
14:48
커피도 맛있어졌어요 이 무슨 마법!?!
no_profile metalkid (113.♡.179.81)
14:50
@queensryche님에게 답글 여운 가시기 전에 라면 어서 먹고 코피도 한 잔 마셔보겠습니다.
no_profile queensryche (14.♡.25.2)
14:51
@metalkid님에게 답글 가까우면 제가 사드리고 싶습니다 ^^
no_profile metalkid (113.♡.179.81)
14:53
@queensryche님에게 답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하나, 해외라(가까운) 장부에 좀 달아주시면...
no_profile queensryche (14.♡.25.2)
14:54
@metalkid님에게 답글 ㅎㅎㅎㅎ,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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